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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 본격 가동대한약사회, 비상대책위원회 명칭 및 조직구성 완료...현안 적극 대응키로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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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0  12: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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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화상투약기 도입과 의약품 배송 저지를 위한 비대위체계로 전환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9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위원장단 회의를 개최하여 비상대책위원회 명칭 및 조직구성을 완료하고 현안에 적극 대응키로 했다.

 

비대위 위원장단은 이날 회의에서 비대위 명칭을 ’국민건강권 사수 비상대책위원회‘로 결정하고, ’대면투약 수호 및 화상투약기 저지‘ 라는 부제를 통해 비대위의 대응 목표를 명확히 했다.

 

또한, 공동 비상대책위원장 산하에 시도지부장을 중심으로 하는 실행위원회와 정책위원회, 홍보위원회, 투쟁위원회로 구성하는 비대위 조직구성을 완료했다.

 

회의에 참석한 최광훈 회장은 “지난 이사회에서 우리의 결의를 밝힌 이후로 비대위 구성을 통해 현안 해결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효율적인 비대위 조직구성 및 역할 분담을 통해 회원의 기대에 부응하는 비대위 활동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대위는 조직구성과 더불어 하부 위원회 사이에 긴밀한 협조체제를 마련하여 현안에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비대위 향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과 공동 비상대책위원장(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김은주 부회장) 및 상근 임원들이 참석했다.

 

대약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담보로 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맹목적 규제 완화 정책의 전면 철회 ▲화상투약기 도입 시도 즉각 중단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철회하고 대면 투약 원칙 확립 ▲약 배달 앱 운영 즉시 중단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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