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경기도약, 제1차 분회장 회의 개최"코로나에 따른 동일성분조제, 변경조제 등 활성화 기회 삼아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4.15  08:2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제33대 집행부 첫 분회장회의를 열고 코로나 19사태 등 현안과 함께 지부에서 진행 중인 주요사업들에 대한 심층 논의했다. 

 

지난 13일 저녁 지부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 코로나19 의약품 전달체계 전환에 따른 「대면투약관리료」신설 ▲ 코로나19 약국 방역관리 가이드라인 ▲ 코로나19 재택치료 대상자 약제비 보건소 청구관련 개선 요구 등 코로나 19와 관련된 현안에 대한 대책과 의견을 주고받았다.

 

또한 화상투약기 규제샌드박스 대책과 불법 약 배달 앱 현안에 대해서도 경과사항 보고와 함께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으며 아울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지부 소속 회원들을 소개하고 분회장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하였다.

 

이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수 감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및 감염병 대응단계 하향 논의가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회원들의 피로감 및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 회원간 소통, 화합을 위해 문화/체육행사 개최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보고가 이어졌다.

 

한편 지부 방문약료/의약품안전사용위원회에서는‘2022년도 방문약료사업 추진계획’과 함께‘제3기 사회약료 실무교육’시행에 따른 준비사항 등 제반 사항을 안내하고 회원 참가 극대화를 위한 분회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이날 박영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면한 현안들에 대해 철저한 준비와 선제적인 회무를 전개해 나갈 것이며 분회장님들과 현안을 공유하여 지혜를 모아 회원이 원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경기지부가 회원들에게 나아갈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지부와 분회가 동반자적 입장에서 합심하여 서로 협력해나갈 수 있도록 분회장님들께서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였다.

 

또한 회에 참석한 분회장들은 ▲ 정부와의 협상에 앞서 회원들의 의견과 중지를 모아 협상 진행 ▲ 비급여 약제비 보건소 청구와 관련하여 필수 비급여소명서식과 관련한 초기 대응의 아쉬움 ▲ 보건소에 청구하는 약제비 재원이 지자체 재정상황에 따라 다르고 재원이 부족하거나 고갈되면 약국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책이 필요하고, 비상상황에서 약제비 청구시 처방전 첨부가 어려운 상황을 감안하여 조제기록부로 대체하자는 의견  ▲ 코로나19 사태로 의약품 수급 불균형 및 품절사태를 동일성분조제, 변경조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아 이를 위해 회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아울러 “약사회가 그동안 당면한 현안에 대해 시종일관 수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측면이 있다. 사후 약방문식 대처로 회원들이 힘들고 지쳐있다. 이제는 과감히 방향을 전환해 현안에 대해서는 보다 선제적이고 공세적인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건의하기도 하였다.
  

이날 지부 제1차 분회장회의에는 박영달 회장을 비롯해 연제덕, 안화영, 신윤호, 조수옥, 한일권, 이정근 부회장 및 임용수 본부장, 권태혁 총무위원장이 참석했으며, 21명의 분회장이 참석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노인지옥시대해법,'사랑방약국'

노인지옥시대해법,'사랑방약국'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께서 30년 뒤, 미래약사상에 대해 철학과 소신이 담긴 원고를 보내...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회원들의 패닉상태...최광훈 회장 "정부 강력 규탄, 화상투약기 관련 약사법 개정 총력...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자판기 해법,‘실증특례사업금지 가처분’
2
코로나 넘어 일상회복,'이대약대동창회'
3
대정부투쟁 미래명분,‘노인지옥’
4
성남시약, 대한적십자사에 취약계층 '건기식 지원'
5
부정출혈 발생률 낮은 동아제약 ‘마이보라’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