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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전복 드시고 힘내세요.”인천시약, 장년층 코로나 확진 회원들에게 전복 배달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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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4  0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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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에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년층 약사들에게 전복이 배달됐다. 이들은 인천시약 소속 회원들로 59세~65세 230명이다.

 

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 건강상조지원단(단장 이상국)은 코로나 확산으로 약국에서 재택 치료 확진자 본인이 처방전을 직접 가지고 약국을 방문하여, 그로 인해 코로나에 감염이 되어 회복되었거나 감염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59~65세 개국 회원과 근무 약사 230명 전원에게 보양식 전복을 전달했다.

 

이 회무를 진행한 이상국 단장은 "병의원의 재택치료 및 RAT 검사가 시작된 2월달부터의 약국 상황은 심각하다. 신속항원 검사로 확진을 받은 확진자들이 직접 약국을 방문함으로써 약국이 무방비 상태로 감염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많은 약국장님들과 근무약사들이 감염이 되었다. 약국은 업무가 마비가 된 곳이 많다. 이럴 때 일수록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여 몸에 도움이 되는 전복을 보내게 되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 라고 전달의 의미를 말했다.

 

인천시약 건강상조지원단은 작년에는 무더위와 폭염에 힘드신 65세이상 선배약사 320명에게 여름 보양식 삼계탕 전달하여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지원단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65세 선배약사들의 건강을 위하여 정밀 건강검진시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회원과 배우자의 부모가 상을 당할 때 200인분의 상조물품을 전달하여 회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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