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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봄철 알러지 케어에 '셀프메디케이션' 제안유럽서 개발 알러지 유발물 차단제 ‘코앤텍’ 대처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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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2  13: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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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 되면 꽃가루나 황사, 미세먼지 등으로 알러지성 비염이나 안질환으로 약국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한다. 그리고 코로나19 팩데믹 이후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봄철에 증가하는 알레르기성 비염과, 안질환 케어를 위한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을 제안하고 있다. 알러지성 비염은 3~5월에 걸쳐 발생하는 꽃가루와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곰팡이 등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알러지 유발물질에 의해 발생한다.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증상과 두통, 집중력 저하 등에 영향을 미쳐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알러지성 비염의 치료 방법은 약물요법(화학요법), 회피요법(환경요법), 면역요법 등 세가지로 나뉜다.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물요법은 빠르게 증상을 완화한다는 장점도 있지만 약물요법으로 인한 졸음 증상과 약물 내성 등에 대한 우려도 많다. 유럽에서는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회피요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회피요법은 알러지 유발 물질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알러지 반응을 차단하는 방법으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알러지성 비염 치료법이다.

 

대표적인 회피요법제로 동국제약의 코앤텍이 있다. 코앤텍은 유럽에서 개발된 알러지 유발물질 차단제(차단연고)로 코 점막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알러지 유발물질인 꽃가루, 집먼지 진드기, 애완동물 털 등으로부터 알러지 반응을 차단한다. 알러지성 비염에 대한 임상연구를 통해 입증된 회피요법제로 ‘코막힘과 콧물 등 코 증상’ 지수의 개선과 알러지성 비염 환자에게 낮게 나타나는 ‘삶의 질’ 수치의 개선도 확인되었다. 코앤텍은 색소나 보존제가 포함되지 않았고 졸음 유발, 과민 반응, 약물 내성 등도 보고된 바가 없어 기존 약물 치료법과 병행 사용이 가능하다.

 

비염과 함께 봄이 되면 증가하는 질환이 안질환이다. 대표적인 안질환 증상인 안구건조는 현대인에게 매우 흔한 질환인데, 봄철에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가 지속될 경우 단순 건조한 증상뿐만 아니라 각막 표면에 있는 눈물이 마르면서 각막에 상처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건조한 눈 상태에서의 눈꺼풀 깜박임, 렌즈 착용 등으로 인해 눈 표면에 미세 손상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안구 건조로 인한 눈 표면 즉, 각막과 결막의 미세 손상 관리에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 주성분의 점안액이 효과적이다. 동국제약 리클란 점안액은 주성분 PDRN 0.78mg에 첨가제로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1회용 점안액이다. 조직 재생 성분인 PDRN이 함유되어 있어 콘택트렌즈 착용 등으로 인한 각막 및 결막의 미세 손상 개선에 도움을 주며, 영양 부족으로 인한 각막과 결막의 궤양성 질환에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렌즈 착용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일반의약품으로 대표되는 셀프메디케이션 시장에서, 동국제약은 분야별 리딩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도 셀프메디케이션 시장에서 보다 다양한 제품을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셀프메디케이션’은 소비자가 자신의 경험과 정보검색 과정을 통해 자가진단을 비롯해 질병예방, 건강증진을 위해 스스로 힘쓰는 것을 의미한다. 셀프메디케이션이 활성화되면 약국에서 두통약이나 소화제 등 일반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의 구매 및 복용 등 일련의 소비활동에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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