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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당정동에 첨단R&D 클러스터조성, 유한양행혁신신약파이프라인30개,개량신약 파이프라인22개 유한양행 기대크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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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28  08: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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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 년 회사 비젼

   
▲대한민국 1등 제약사 유한양행

- 비전 : Great Yuhan ,Global Yuhan

“Great Yuhan” : 나눔과 공유로 사회와 함께하는 위대한 기업

“Global Yuhan” :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기업

 

2. R&D 투자 등 신약개발 전략

1) 회사의 글로벌 제약사로의 성장과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하여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음. 특히 올해에는 임상파이프라인 증대와 미래 유망 신규 플랫폼 기술 기반 확보 및 적용에 집중할 목표를 두고 있으며, 국내 시장 및 Rest of World 시장의 니즈에 부합하는 신약 개발에도 집중할 것.

① R&D투자규모: 2018년 1,105억 (매출액 대비 7 %), 2019년 1,389억 (매출액 대비 9.5%), 2020년 2,226억(매출액 대비 14.2%), 2021년 미결산

② 현재 혁신신약 파이프라인 30개, 개량신약 파이프라인 22개

 

2) 유한양행의 R&D 포트폴리오

① 미래 성장 동력인 글로벌 혁신신약 연구

② 중단기적 시장창출을 위한 개량신약 개발

③ 해외 수출을 위한 글로벌 제약사의 원료의약품(API) 공정 및 생산연구

 

- 혁신신약 연구: 종양, 대사 및 CNS의 3대 전략 질환군에 연구 자원을 집중.

∙ 종양 분야: 차세대 표적항암제 및 면역항암제 14개 연구과제 (레이저티닙 등)

∙ 대사질환 분야: 비알콜성지방간염 (NASH) 및 비만치료제 7개 연구과제 (YH25724 등)

∙ CNS 질환 분야: 뇌암, 알츠하이머, 파킨슨 질환 치료제 5개 연구과제

∙ 이외 알레르기 등의 면역 및 기타 부문 치료제 4개 연구과제

- 개량신약: 복합제 18종, 개량제제 4개 총 22개 파이프라인 개발 진행 중임

∙ 국내 시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신제품의 연구개발과 더불어, 해외 시장 진출 품목 발굴 및 새로운 신제형 기술을 도입한 제품 연구에 집중.

- 원료의약품(API)

∙ 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개발중인 신약의 전임상부터 상용화 단계까지 신약 개발 전주기에 걸친 공정 개발 연구의 긴밀한 협력 관계 유지 및 확대에 집중하고 있으며, 2021년 22개의 CDMO 과제를 수행하였음. 또한, 그 동안 축적한 원료의약품 공정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원료의약품 국산화를 위한 자체 품목 공정 개발 및 생산화 연구를 수행하고 있음. 장기적으로는 다양한 기반기술 확보를 통해 CDMO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자 함.

 

3) 2022년 신약개발 목표: 레이저티닙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NASH 기술수출 과제 임상 1a상 완료, 위장관운동질환 기술수출 과제 임상 2상 진행, 나머지 기술수출 과제 임상시험 진행/개시, 오픈이노베이션 강화 및 글로벌제약사 연구협력 추진

① 레이저티닙 폐암치료제 글로벌 단독 3상 시험 진행 및 JNJ372(리브리반트) 병용 임상시험(1/1b상 및 3상) 진행 (얀센사 기술수출 과제)

② YH25724 NASH 치료제 유럽 임상1a상 완료 (BI사 기술수출 과제)

③ 길리어드사와 공동개발중인 만성신장병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 진행

④ YH12852 위장관운동장애 치료제 미국 임상2상 승인되어 시험 진행 (Processa Pharmaceuticals사 기술수출 과제)

⑤ YH14618 퇴행성디스크 치료제 미국 후기임상 개시 (Spine Biopharma사 기술수출 과제)

⑥ 선도과제들의 임상 개시 및 글로벌 기술수출 가능성 확대 (경쟁물질 대비 차별성 및 안전성 확보, 새로운 기전)

⑦ 오픈이노베이션: 우선순위를 고려한 집중질환군 국내 유망 기술/과제 발굴. 유한USA/유한ANZ를 통한 해외 유망 기술 발굴. 공동연구 및 투자 확대.

⑧ 신규 기술 플랫폼 확보: 표적 단백 분해 기술(프로탁) 및 차세대 mRNA 기반 기술 도입 및 전략적 협력 추진

⑨ 글로벌제약사 협력: 신약 과제에 대한 글로벌 제약사와 밀착 협력을 통한 공동연구 추진 및 과제 가치 향상, 기술수출 가능성 제고

   
▲유한양행의 심장, 유한양행 중앙연구소(사진)

 

4) 2022년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① 레이저티닙(렉라자Ò): 3세대 돌연변이형 EGFR 억제 폐암치료제. 1차 치료제 글로벌 3상 시험 진행중(유한양행). 국내 2차 치료제로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처방 중. JNJ-372 (얀센 항암 항체 치료제)와의 글로벌 병용 임상3상 및 임상1/1b상 진행중(얀센).

② YH25724: 제넥신사의 체내지속형 기술(HyFc)을 유한 신약 후보물질과 결합한 바이오신약으로 BI(베링거인겔하임)사에 기술수출 약물.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을 1차 적응증으로 연구개발 중이며, 향후 당뇨 및 비만으로 적응증 확장 가능함. 간섬유화, 지방간염 억제와 대사기능개선의 이중 효능. 2021년 유럽 임상1상 진입.

③ YH35324: 알레르기 반응 시 생성 면역글로불린E 타겟팅 융합 단백질 치료제. 국내 임상1상 진행 중.

④ YH32367: 표적 종양 특이적 T 세포 면역 활성화가 가능한 이중항체. 2022년 국내 임상1상 진입 목표.

⑤ YH32364: 또다른 암종에 효과적인 표적 종양 특이적 T 세포 면역 활성화가 가능한 이중항체. 2022년 전임상 독성시험 완료 목표.

⑥ YH34160: 새로운 작용기전의 단백질 비만치료제. 단독 및 병용 투여에 의한 강력한 체중 감소 효과 확인. 2022년 3분기 전임상 독성시험 완료 목표.

 

5) 2022년 유한 신약개발 전략

1.차세대 면역표적항암제섬유증질환과 신경질환 치료제 연구개발에 집중하여 초기임상 및 비임상 단계 진입 가속화하여 장기적으로 후기임상 파이프라인 확대에 기반 확보

2.유망한 신규 플랫폼 기술 도입 및 적용을 통한 미래 지향적 파이프라인 강화

3.자체 기획에 더하여 국내외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전략적 연구협력 및 파이프라인 도입으로 글로벌과 한국시장 혁신 신약 창출

4.글로벌제약사 협력을 통한 과제 개발 가속화 및 기술수출 가능성 증대

5.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하여 임상반응율을 증대시키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6.기존표적항암제의 내성 극복 및 면역항암제 병용 신규 표적항암제

7.NASH와 더불어 다양한 섬유화 질환 치료제 개발

8.신규 기전 비만치료제

9.BBB 투과 플랫폼을 이용한 CNS 질환 치료제 개발.

   
▲신약개발에 매진하는 유한양행 연구원들(사진)

유한양행·군포시, 군포 당정동에 첨단R&D 클러스터 조성

- MOU 체결··유한양행800억원 투자해 바이오연구소 및CMC센터 건립

-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개발 신호탄··일자리 창출효과·지역산업·경제발전 등 기대

- 유한양행, 바이오 신약개발 허브로 발전 기대

- 군포시·유한양행 전략적 윈윈(win-win) 사업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군포시(시장 한대희)와 손잡고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 일원에 첨단 바이오 연구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에 나선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오른쪽)

 

군포시와 유한양행은2월17일 오전 군포시청에서‘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CMC센터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설 투자규모는800억원 대에 이른다.

 

업무협약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바이오연구소 및CMC 센터 건립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군포시는 건립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현재 군포시가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유한양행의 투자를 통해 당정동 정비사업에도 영향을 미치며 군포 지역산업 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유한양행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CMC센터 건립사업은 군포시의 역점 사업인‘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 출발의 신호탄이자, 이 지역을 첨단R&D 클러스터로 발전시키기 위한 첫발을 떼는 셈이다.

 

유한양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전주기적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향후 유한 바이오R&D 허브(Hub)로 발전시켜 간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는“바이오연구소 및 부설CMC센터 건립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는 한편, 바이오신약에 대한R&D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신약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대희 군포시장은“오늘 협약이 군포시가 바이오 중심의 첨단R&D 융복합 단지로 변모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당정동 공업지역 활성화의 기반이 되어 군포시 경제발전의 허브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MC센터: Chemical, Manufacturing & Control의 약자로 의약품 품질관리 센터를 의미

 

군포시가 지역구인 이학영 국회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도 군포시와 유한양행의 협약을 통해 군포시가 첨단 의약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지향적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뜻을 군포시에 전해왔다.

 

유한양행은 바이오신약 개발의 핵심 시설인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CMC센터를 오는2023년2분기에 착공해서2025년2분기부터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바이오연구소 및 부설CMC센터 건립을 통해 세포주 개발과 바이오 공정 개발 등 연구 활성화와 함께 클린 단백질 및 항체의약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유한양행은 이들 시설에 관계사 연구시설 유치도 추진하여, 향후 유한양행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의 허브로 발전시킬 목표를 갖고 있다.

 

유한양행으로서는 군포시 당정동 공업지역에 소유하고 있는 옛 유한메디카 부지를 활용하면, 별도의 부지 확보가 필요 없고, 서울 인근이라는 점에서 우수인력 확보가 용이하다는 이점이 있다.

 

군포시는 유한양행의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경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군포지역의 산업과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군포시가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을 첨단 융·복합R&D 클러스터 등으로 재정비하기 위한 당정동 노후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유한양행 투자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협약 체결은 군포시와 유한양행 모두에게 전략적 윈윈(win-win)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정동 공업지역은2019년11월‘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지역에 선정되면서 당정동 공업지역 정비사업의 단초를 제공했으며, 군포시와 유한양행은2020년 시범사업 추진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신성장전략과(031-390-0611), 일자리기업과(031-390-0379)나 유한양행 홍보팀(02-828-007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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