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신부전증 개선제‘영물’

천연 신부전증 개선제 ’영물‘을 개발한 약사가 있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주)신장인의 대표 이창현 전 제주시 약사회장(사진)

㈜신장인의 대표 이창현 약사(전 제주시 약사회장)는 의사와 약사, 중의사로 이루어진 모회사 (천지애협동조합) 연구진의 특허물질인 EHS를 활용하여 만든 “영물”이 동물실험 및 유전자 분석실험에서 신부전증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항암제의 신장독성 90% 차단

특히, 항암제를 투여하는 동물모델에서는 항암제의 신장 독성을 90% 차단하여 급성신부전증이 발병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효과를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신장인의 대표 이창현 약사는 향후 임상실험을 통해 의약품 개발을 진행 예정이며, 전세계의 암환자에게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예방하는 제품으로 그 의미가 크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신장질환 개선제, 영물은 이창현약사의 수년간 노력

이창현 약사는 새로운 이 조성물에 대하여 신장기능 개선, 요산수치 감소, 간수치 개선에 관련한 조성물 특허를 모회사인 ㈜천지애협동조합 이름으로 출원하고 등록을 기다리고 있으며, SCI 논문 투고를 위한 데이터 정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영물 오리진 동물실험자료(사진)

약업계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신장질환에 대하여 현직 약사가 수년간의 노력 끝에 선보인 결과물에 대하여 치료제는 아니지만 신장질환자에게 소개할 만한 제품이라고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