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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소속 약사 1,039명…이재명 후보 지지선언지지 서명 및 정책제안서 전달...윤석렬 후보 지지 동참도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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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2.25  13: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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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차원에서 대선 지지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가 속속 나오고 있다. 특히 경기도약사회는 정기대의원총회 전 소속 약사들의 지지의사 서명을 받고 있었다. 또한 윤석렬 국민의힘 대선후보(기호2번)에 대한 지지서명을 받고 있다.

 

25일 오후 경기도약사회는 경기지역 약사 및 약업인 1,039명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 지지에 동참한 1,039명의 약사와 약업인을 대표한 약사 25명은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에서 ‘약사사회의 당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며 지지선언과 함께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 및 도당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약사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 권리 강화를 위한 국제 표준명제도 도입, 국민의 기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사회약료 서비스의 제도화, 의약품 안전사용 고도화를 위한 약사 정의와 약사직능 재정립이라는 약사사회의 숙원 사업들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제표준명(INN) 제도의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검토하여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노력을 기울여 처방의약품의 주성분 파악을 용이하게 하고 처방과 투약 오류를 방지하여 국가 보건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후보자가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건강보험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약업 환경 조성을 위해 면대약국, 사무장병원 적발과 처벌, 그리고 적극적인 환수를 통해 건보재정 누수를 막는 정책을 펴고, 효과가 불분명한 의약품이나 제네릭 품목을 조정하는 등 합리적인 약가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취약시간대의 환자안전을 위한 제도인 공공심야약국 활성화와 개인의 건강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하는 공적 전자처방시스템 도입을 위한 법과 제도마련을 위한 후보의 의지에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재명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경기지역 약사와 약업인의 이재명 후보 지지는 후보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선언문 내용에 나와 있는 약사사회의 산적한 현안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검토를 통해 국민 건강을 최 우선하여 정책이 마련, 시행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지지선언 행사에서 약사들은 서영석 의원과의 간담회 후 약사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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