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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미래,'기대'2021년 약업계 빛낸 인물로 윤재훈 알피그룹 회장 선정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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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18  11: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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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5년 전인 2017년과 비교하면 20% 이상 확대된 규모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고령화 가속, 코로나19 확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과 투자비용이 늘며 그동안 5~6% 수준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올해는 추가적 규모 확장을 거듭해 전년 대비(4조9273억) 더 성장한 5조454억 시장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성장하는 건식산업 흐름에서 연질캡슐 원천기술 1위 알피바이오는 올해 상장을 앞두고 눈길이 간다. 원천기술은 '특허'가 같은 기업자산이기 때문이다.

   
▲제약명가DNA 알피바이오 윤재훈 회장이 2021년 약업계를 빛낸 인물로 선정됐다

알피그룹을 이끄는 윤재훈 회장은 윤영환 대웅 명예회장의 차남으로, 경복고와 미국 덴버대 MBA를 나와 1992년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대웅메디칼 사장, 대웅상사 사장, 대웅제약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제약명가의 에너지와 문화가 알피바이오 곳곳에 살아숨쉬고 있다. 약국신문은 2021년 약업계를 빛낸 인물로 윤재훈 알피그룹 회장을 선정했다. 가장 큰 이유는 국내 연질캡슐 일반의약품 제조시장 1위라는 명성을 국민건강에 기여해 달라는 이유가 크다

 

알피바이오는 올해 기업공개 라는 경사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제약사 알피바이오가 한국거래소에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코스닥 상장 채비에 나섰다.  올 8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는 계획이다.

 

 총 761만7942주를 상장하며 이중 1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알피바이오는 연질 캡슐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의약품 제조판매와 건강기능식품용 연질캡슐, 의약품 연구개발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알피바이오의 전신은 대웅제약이 미국 연질캡슐 업체 알피쉐러와 합작해 1983년 설립한 한국알피쉐러다. 2012년 대웅상사와 합병해 알피코프로 상호가 바뀌었고 2016년 들어 알피코프가 바이오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알피바이오를 출범했다.

 

알피바이오는 연질 캡슐 제형의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제조 기업이다. 1983년 대웅제약과 미국 연질캡슐 제조기업 알피쉐러가 합작 설립한 알피코프로부터 2016년 분할됐다. 현재 국내 연질캡슐 일반의약품(OTC) 제조 시장에서 1위(50%)를 점유하고 있다.

 

최근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알피바이오의 상장에 눈길이 모이는 이유다. 알피바이오는 케파 확대를 위해 약 600억원을 투입해 2019년 경기도 화성시에 마도 신공장을 준공했다.

 

현재 알피바이오는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통해 다양한 다국적 제약사와 국내 주요 제약사 등에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와 국내 최초 ‘유산균-오메가3 장용성 연질캡슐’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양사는 장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균주 처방 등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한 다각적 연구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과 같은 난용성 성분을 액상화해 낮은 용해도를 개선할 수 있는 연질캡슐 제조 기술 ‘뉴네오솔’에 대한 특허도 획득했다. 기존 네오솔 공법에서 생체이용률과 사이즈를 개선했다.

연질캡슐로 만든 의약품과 건식의 지속적인 발전은 알피바이오의 큰 사명이 되고 있다. 2021년 약업계를 빛낸 인물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기업공개를 앞둔 알피바이오에 김진석 식약처 차장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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