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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유통기한 36개월로 제약•건식 1위 노린다기존 네오솔 공법 대비 흡수 속도, 캡슐 크기 개선한 ‘뉴네오솔’ …타사 연질캡슐 대비 흡수 속도 3.3배 높아져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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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30  12: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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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OEM/ODM 전문 제조 기업 알피바이오(대표이사 윤재훈∙김남기)가 기존 네오솔 공법 대비 생체이용률과 사이즈를 개선한 ‘뉴네오솔’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 알피바이오 내 연질캡슐 생산 과정 <사진제공=알피바이오>


네오솔은 진통제에 흔히 쓰이는 덱시부프로펜, 이부프로펜과 같은 난용성 성분을 액상화하여 낮은 용해도를 개선하고 약물 효과를 높인 알피바이오만의 연질캡슐 제조 기술이다. 타사의 연질캡슐은 난용성 약물의 용해도 개선을 위해 여러 부형제를 사용하여 캡슐 사이즈가 상대적으로 크지만, 네오솔 공법으로 제조된 연질캡슐은 부형제를 적게 사용하여 캡슐이 작아 연하곤란 없이 복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알피바이오는 ‘뉴네오솔’ 공법을 개발하여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렸다. ‘뉴네오솔’ 공법은 복용 초기부터 높은 흡수가 나타나도록 친수성기제를 추가하여, 타사 연질캡슐 대비 4분 빠르게 녹고 흡수 속도를 3.3배 개선했다.

 


캡슐 사이즈도 기존의 네오솔 공법으로 제조된 연질캡슐보다 최대 30%까지 축소시켰다. 유효성분 이외의 부형제 사용을 기존 대비 52.5%로 최소화 했으며, 난용성 약물의 고농축화를 위한 중합제 첨가로 적은 양의 부형제에도 연질캡슐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캡슐의 유통기한을 36개월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였다. ‘뉴네오솔’ 공법은 진통제 제품군 뿐만 아니라 혈압강하제, 항히스타민제, 진해거담제, 비충혈제거제, 위벽보호제 제품군에도 적용 가능하다.

 


김남기 알피바이오 대표이사는 “알피바이오가 국내 1위 연질캡슐 일반의약품 제조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뉴네오솔’의 특허 등록으로 또 한 번 연질캡슐 제조 기술력을 입증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질캡슐 제조 기술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피바이오는 지난 2019년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에 마도 신공장을 준공하여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생산을 보다 확대했다. 마도 신공장에서는 ‘뉴네오솔’ 뿐만 아니라 네오젤, 장용성 캡슐, 100% 비건 캡슐 등 다양한 연질캡슐을 생산함으로써 의약품 OEM/ODM 전문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 복용 편의성, 안전을 위해 다양한 캡슐 연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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