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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후보 출정식...'전 연령대 콘크리트 지지표심' 반영돼출정식 통해 본 김대업 후보, '탄탄한 회무능력 및 인재육성' 옆볼 수 있어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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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4  15: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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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에서 도약으로' 다시한번 대약에 도전하는 김대업 회장이 출정식을 통해 다시한번 결의를 불태웠다.

   
 

13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김대업 후보의 출정식은 100여 명의 내빈 및 지지자들로 채워졌다.

 

김대업 후보는 "약사약국의 희밍을 바탕으로 지금껏 달려왔다"며 "약국과 병원. 제약, 유통까지 약사영역을 넓혀나가고 하고 지난 3년 무더진 약사의 원칙을 살리고 이제 희망을 넘어 도약의 시대로 나아갈 것"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김대업후보는 "더 강한 약사회, 회원의 이익을 최대화하는 약사회, 미래 비젼을 준비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이란 말로 자신의 3년 회무를 정리했다.

 

김 후보는 지난 3년전의 선거를 출마하며 자신의 회상을 좌중 앞에서 밝혔다. 그는 "3년전 제 출마의 뜻을 두고 결심했을 때 희망이라는 단 하나의 단어를 염두해 뒀다. 제 약사직능의 희망이 있는가라는 의문을 두고 쾌 많은 고심을 했다. 기본역할조차 못하고 있는 약사회를 보며 약사회 사회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의지를 불태웠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는 철저히 원칙에 근거한 회무시스템을 바로 잡았다고 지난 3년간의 약사회무에 대해 자신했다. 김 후보는 "많은 유관기관과의 업무효율 또한 최대치로 올렸다."며 "무기력하게 방치되어 있던 회무를 회원 결시로 함께 도약하는 약사사회를 만들고자 이번 도전도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앞으로 3년간 더 큰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란 약속도 했다. 김대업 후보는 "여러분 모두도 함꼐 제와 함께 나아갑시다, 제가 앞장 서겠습니다, 희망과 도약의 시대로 활짝 열겠습니다. 이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 김대업이 여러분과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십시오. 약사회 희망을 도약으로"란 구호를 외쳤다.

 

김 후보는 "저는 대한약사회장이 되어 철저히 원칙에 근거해 회무 시스템을 바로잡고, 대관 라인도 단단하게 회복했다. 대한약사회와 함께 약사공론, 약학정보원, 의약품약정책연구소, 약바로본부 등 유관기관들의 업무 능력도 정비하여 업무 효율을 최대로 만들었다. 무기력하게 방치되어 있던 회원 불편과 민원을 해결하고 회원들의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정책에 최선을 다했고, 약사 직능의 공적 기능과 그 가치를 높여가는 일에도 집중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제가 대한약사회장 재선의 뜻을 결정한 것은 힘들게 싹틔운 희망의 결실을 거두고, 준비한 미래를 향해 함께 도약하는 약사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지난 3년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앞으로 3년 더 큰 결과를 만들어내겠다. 제가 앞장서겠다. 희망과 도약의 시대를 활짝 열고 약사의 자존심을 살리고 약사직능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젊은 약사 지지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눈에 띄었다. 특히 이들 약사들은 한시간이 넘게 내외빈들을 위해 좌석 위치 또는 방명록 관리를 진행했다. 또 이들은 자신들의 지지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혔다.

 

최진혜 공동 선대본부장은 30-40대 젊은 약사들에 대해 지지를 호소하며 "지난 3년간 처음으로 대한약사회 기획이사로 일하면서 두 가지 다짐을 했다. 첫 번째는 자리는 일하라고 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우리 세대가 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39대 김대업 집행부는 원칙을 지켜왔다고 본다"며, "김대업 후보는 능력있다. 사심이 없다. 젊은 약사들을 들러리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눈앞의 한표를 넘어서 현재의 오해와 불신 해소하고 더 많은 약사들을 만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공적 마스크의 약국 역할로 가져오는 것을 지켜보며 엄청난 뭇매를 맞았다. 각종 루머에도 불구하고 편의점에 뺏길 수 있는 공적 마스크를 사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는 쉽게 말할 수 있다. 오해도 역시 마찬가지, 비리로 얼룩졌던 약사회관의 재건축을 평가하는 자리도 지켜봤다. 제가 욕했던 대한약사회에서 일하며 많은 오해왕 편견을 지울 수 있었다"고 김대업 집행부에 대한 평가를 내렸다.

   
 

솔직한 젊은 약사들의 목소리도 최 본부장을 통해 나왔다. 이번 김대업 후보 캠프에는 최진혜 선대본부장과 정수연 대변인은 이번 김대업 집행부의 참여한 8명의 30-40대 약사들 중 한명이다. 김 후보에 대한 평가에서는 "제가 지켜보는 김대업 후보는 100점은 아니다."며 "하지만 적으로 만나지 않아 참 다행이다, 김 후보는 사심이 없다, 젊은 약사들이 적어도 들러리로 세우려고 하지 않는다, 눈앞에 보이는 후보가 아닌 유능한 후보에게 한표를 행사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곧이어 김대업 후보의 제 39대 대한약사회장에 공적에 대해 실현한 공약과 실적 등이 소개됐다. 영상을 통해 밝혀진 내용으로는 전문약사제도를 비롯 공적 마스크 성과, PM3000시스템 개선 및 비대면 연수교육 등이 소개됐다.

 

김 후보는 영상을 통해 "대한약사회를 스마트하게 체질 개선했고, 약사 고유 영역에 대한 외부 도전과 침탈을 막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무엇보다 공적 마스크 면세에 땨른 책임론에 대해 우선 정부가 편의점을 통해 공적 마스크를 풀려고 했다고 실토했다.

 

이후 김대업 후보의 지난 3년간 성과와 향후 3년 동안 이행할 공약이 담긴 희망과 도약 두 개의 배너를 리본으로 묶는 희망의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필승 깃발을 흔들며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것으로 출정식이 마무리됐다.

 

내빈들의 축하사에는 먼저 김희중 명예회장은 나섰다. 김 명에회장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현장에 왔다고 본다. 제가 약사 회무를 한약분쟁 의약분업 등 가장 먼저 마음이 아프고 필요로 할 때 내 오른쪽 왼쪽 자리를 김대업 후보가 행동을 같이했다. 학교 출신 이해 관계 떠나서 같은 동지 같은 팀원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우리 약사회가 필요로 하는 대체조제 성분명처방 등을 실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본다.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시스템은 아직 익숙하지 않다. 하고자 하는 열정에 일치가 되지 않은 점도 많았다. 우리 약사회의 밝은 부분을 김대업 후보가 이뤄주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한석원 명예회장도 연단에 나서 "이런 자리에 와서 여러 선후배들을 보니 반갑다. 격려는 김희중 회장님이 많이 말씀해 주셨다고 본다. 김대업의 꿈은 약권신장, 약권수호, 약사직능을 위해서다."며 "2000년대에 회무를 함꼐 했던 선후배를 보며 즐거운 자리였다. 제가 김대업 집행부의 윤리이사를 하면서 잘못 말을 할 수 없다. 김대업 회장의 업적이 대단한 것은 인정한다. 하나 생각나는 것은 지난 3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한석원의 꿈은 김대업 회장의 당선이 아닌 야권수호, 직능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김대업 회장에게 배팅을 하면 손해볼 일을 없을 것이란 말을 했다”고 밝혀 끈끈한 동지애를 엿보이게 했다.

 

역대 회장으로는 가장 오랫동안 김대업 회장과의 인연을 가지고 있는 원희목 명예회장도 마지막 축사를 통해 "김대업 회장하고 동료로서 참석했다. 10년 동안 김대업 회장과 같이 일했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본 약사 김대업은 지독한 친구였다. 약사회에 20년 넘게 일했던 김대업 회장의 내공과 인적 네트웍이 상당하다. 김대업이라는 자산이 약사 사회에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모두 대한약사회가 잘 갈수 있도록 같이 하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같은 약사출신이면서 공직에 오랫동안 머문 이의경 전 식약처장의 참석은 김 후보의 입장에선 무엇보다 의미가 남다르다. 이 전 식약처장은 "여러 선후배들을 만나서 반갑다. 김대업 회장과 저는 두가지 인연을 가졌는데 식약처에서 공직 수행 기간중 식약처의 공적마스크 파트너가 김대업 회장이었다. 애로사항들을 식약처와 긴밀하게 협의했고 함께 파고를 넘었다.열정이 있는 후보가 약사를 이끌어가면 사회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약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밝혔다.

 

정관계 인사로는 서정숙 의원(국민의힘)과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여야의원으로 참석했다. 특히 서영석 의원은 김대업 후보와 약대동문이면서 학창생활을 선후배로 또는 사회에 나와서는 부천시에서 약국을 했다.

 

서영석 의원은 "“총선때 주 공약중 하나가 32년간 지역약사로 일했다는 말을 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약국의 위치를 알리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직능의 보호가 아닌 국민 건강권을 위주로 하는 것이 우리 약사사회의 일인 것. 김대업 후보와도 부천에서 같이 약국을 하면서 청구서를 엄청 밀어대고 있다. 많은 일들을 주루룩 제출하고 있다. 김대업 후보와 반드시 이 같은 사항들을 입법으로 실천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고 했다"고 밝혀 김 후보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유능한 스텝들을 보면서 아직은 김중업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며 "여기 있는 젊은 약사들을 보면서 말이다. 대업을 외칠 수 있는 약사사회의 미래를 새롭게 만들 수 있게 뛰어달라"고 호소해 젊은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김대업 후보는 마지막으로 연단앞에 서서 '김대업이 하겠습니다'라는 구호를 큰 목소리로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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