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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지부장 선거...광주동구분회장 첫 사임 제출양남재 광주동구약 회장, 광주광역시약 도전 의사 밝혀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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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3  17: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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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약사회 양남재 분회장이 사임을 밝히며 지부장 선거에 나설 것을 공식 선언했다.

 

양남재회장은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발생한 한약사들의 약국개설과 일반약 판매 관련하여 현실적으로 많은 모순과 문제점이 보였고 분회장으로서 할수 있는 일에 대해 많은 대처와 상황 대응을 하고 있는바 향후 지부장으로서의 권한으로 효과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설수 있다고 생각하여 출마를 하게 되었다.”며 포부를 밝혔다.

 

그는 “출마를 생각하며 여러 젊은 약사들과 선배님들께 고견을 구하면서 느낀 것은 젊은 약사들은 좋은 아이디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소통과 대화 창구가 마땅치 않아 상실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는 다수 의견과 원로 선배약사님도 젊은 약사들과 함께 할수 있다면 젊은 약사님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원로약사님들의 노하우와 그동안 쌓은 경험이나 능력 등을 동원해서 해결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걸 모르고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경로를 통해 접했다며, 결국 현재 상황(한약사문제)도 소통과 대화의 부재에 있다고 판단한다”며 지적하였다.

 

특히, 양 회장은 “시약사회 동구 분회장을 그동안 3번 연임 해오면서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젊은약사들의 고충을 해결 하려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자부한다. 그리고 이번 시약사회장 출마도 그 연장 선상에 있다.” 고 밝혔다.

 

또, “능력이 훨씬 출중한 동료 약사님들이 계시지만 본인 또한 분회장으로서 9년동안 잘해왔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동안 시지부가 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던 일들을 일선약사님들과 의견을 나누며, 무엇보다 젊은 약사들이 광주지부에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수 있고 선배님들께는 젊은약사들과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모두가 화합하는 상생하는 약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며 강조했다.

 

한편 양 회장의 사임으로 동구분회장 직무대행에는 이상훈 총무이사를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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