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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약예비후보, '한약사 문제 해결 촉구'한약사 문제 근본적인 재검토 필요...대전환 위한 모든 조치 강구해야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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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5  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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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현 대약집행부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오후 성명서를 통해 최 후보는 지난 1993년 촉발된 한약 분쟁이 현재까지도 약사와의 첨예한 직역갈등이 확대되면서 총체적 난국에 직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급기야 가격난매로 공정하고 건전한 약업질서 마저 붕괴시키는 원흉으로 등장하기에 이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격난매라는 문제점에 대해서 설명을 이어가며 작금의 한약사들이 본연의 한약업무를 내팽겨치고 약사법상 미비를 악용하여 불법적인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서 내용에는 △총체적 파국을 맞은 한약사 문제 근본적 재검토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재구성 △ 면허 기반한 직능분리와 약국 분리에 있는 만큼 약사법 개정 발의 통과 최선 △ 제약사의 한약사 개설약국으로의 불법적인 일반의약품 유통의 즉각적인 중단 촉구 등이다.

 

최 후보는 공정한 약업 질서의 회복과 국민의 건강권 실현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수용하지 않을경우  우리와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단체와 함께 대한약사회 한약정책 대전환을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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