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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규 한국머크대표, 첫 행보 주목사회공헌 프로젝트 '첫 실행'...소외 이웃 디지털 변화 동참 모색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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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4  0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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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의 첫 행보가 주목된다.

   
▲ 지난 22일 한국머크 김우규 대표를 비롯 관계자들이 경기도 안산 다문화시설을 찾아 조성된 사회공헌펀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춘우 한국 머크 직원, 임태준 버슘머트리얼즈 HYT 대표 (버슘머트리얼즈는 한국 머크 산하 법인), 김우규 한국 머크 신임 대표이사, 김영지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장, 방수일 사회복지사>

최근 인수합병기념으로 인해 그동안 머크는 임직원들을 통해 조성된 사회공헌펀드 10만 유로 중 일부를 김 신임대표를 통해 경기도 안산 다문화지역 아동센터인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됐다고 24일 밝혔다.

 

전세계에서 제안된 30여개의 지원 프로젝트 중 최종 선정된 4개  프로젝트에 각각 2만 5천 유로를 지원함으로써 소외된 이웃들이 디지털 변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을 첫 실시했다.

 

반도체전문가인 김우규 박사는 본사의 글로벌 사회적책임 프로젝트로 첫 활동을 시작하며 “머크의 사회적책임을 위한 지원활동은 저소득국가 및 소외계층의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 과학기술 및 문화교육지원, 그리고 환경보호를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지역 아동센터의 디지털 교육 및 한국어 교육 지원결정은, 디지털리빙을 발전시킨다는 회사의 비전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이번 지원을 통해 다문화아동들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며 꿈을 이뤄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이에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지역아동센터의 김영지 센터장도 “이웃사랑 안산 다문화 아동센터에 대한 머크의 따뜻한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밝히며 "머크의 기부는 우리 지역의 소외된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큰 용기를 줄 것이며, 기부금을 통해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한국어 교육의 지속적인 제공, 멀티미디어 시설 설치 및 안정적이고 건강한 환경 조성이 가능해질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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