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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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공부’ 파고드는 HLB 진양곤 회장오픈이노베이션으로 글로벌항암신약 열겠습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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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0  1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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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치엘비

   
 

에이치엘비 진양곤 대표이사 인사말

따뜻한 자본주의, 성숙한 기업시민,실천적 기업윤리를 바탕으로

성장하겠습니다.

 

1975년에 설립되어 오늘에 이른 에이치엘비의 기업사는 대한민국 제조업 역사의 축약본이라 할 것입니다.

울산 외진 바닷가의 작은 구명정 제조회사가 선박을 만들고, 유리섬유 파이프를 만들어 세계에 수출하였으며,

이제 10여년간 노력의 결실로서 글로벌 제약 바이오회사로 도약하려 합니다.

 

우리는 성장하되 안주하지 않았으며, 넘어지면 털고 일어나 한 걸음 더 크게 나아갔습니다.

지난 40여년간 도전과 열정의 몸짓들은 우리의 가슴에 '극복과 돌파의 DNA'라는 기업가 정신으로 새겨졌습니다.

 

실천적 기업윤리와 강력한 기업가 정신을 무기삼아 스스로의 한계와 경쟁하는 것은,

그리고 '우리'가 꾸는 꿈을 '함께' 현실로 만들고자 도전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창립 50주년을 향해가는 지금, 이처럼 가슴 설레는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에이치엘비(주) 회장 진양곤(사진)

진양곤의 경영뿌리는 ‘철학적사고’

그의 사무실은 벽면 가득 책으로 꽉 차 있었다. 특히 서양 철학가들의 고전부터 주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철학 도서가 즐비했다. 도무지 바이오 회사의 CEO로선 어울리지 않는 책들이었다.

하지만 그는 ‘철학’이 경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철학은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규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경영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읽고 움직이게 하는 일이다. 그러려면 인간의 내면을 파고 들어가야 한다. 본질을 이해하는 데 철학만큼 좋은 게 없다.”

진 회장은 미래 바이오 분야의 진출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조언했다. “세상엔 현미경과 망원경 2개의 안경이 있다. 과학자와 엔지니어는 현미경으로 세상을 본다. 현미경으로 전문성을 높일 수 있지만 자칫하면 도그마에 빠질 수 있다. 언제든 앞선 기술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망원경으로도 세상을 볼 줄 알아야 타인의 생각과 만나 꽃을 피울 수 있다.”

   
▲진양곤회장 사무실에 책이 가득하다

 

에이치엘비 개요

에이치엘비는 Open Innovation 시스템을 도입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확보한

다양한 항암 신약물질을 기반으로 글로벌 항암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원대한 목표, 그 시작'이라는 중기 비전하에 2025년까지 5개 이상의 항암제 시판을 목표로

Best-in-class 표적 항암제 'Rivoceranib'과 암, 알러지 등에 대한 차세대 면역치료 백신 플랫폼

'UNITE' 를 개발하여 인류의 더 나은 삶과 생명연장의 꿈을 실현해가겠습니다

 

경영이념

1.다른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고객은 우리를 해고할 수 있다

2.권한과 책임,성과와 보상과 함께 논의되고 평가되는 공정한 조직문화

3.애사심에 기초한 도전과 실패가 용인되고 존중되는 기업문화

 

HLB History

 

2020

HLB, Immunomic Therapeutics 인수

Advenchen으로부터 리보세라닙 권리 인수

Elevar, 합작법인 Neolevar 설립 (Neopharma와 50:50)

리보세라닙, 위암 3/4차 NDA 준비

 

 

2019

HLB, Elevar, HLB USA 삼각합병

현대라이프보트 36인승 전폐형구명정 모델 HLB65T/F 양산

Elevar, 글로벌 위암 임상 3상 종료

위암 3상 결과 'Best of ESMO(유럽종양학회)' 선정

 

 

2018

㈜화진메디칼 인수

   
▲화진메디칼(전경사진)

Elevar, 중국 항서제약 면역항암제 '캄렐리주맙'과 간암1차 병용임상 시작

 

2017

HLB, 현대라이프보트 구명정/특수선 7,000대 생산 달성

   
 

Elevar, 글로벌 위암 임상 3상 개시

리보세라닙, 위암3차, 미국/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리보세라닙, BMS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병용임상 시작

 

2015

Elevar, LSK Biopharma 자회사 편입

전기/계장사업부문 분할(에이치엘비일렉㈜ 설립)

GRP/GRE 파이프 제2공장 준공

 

2013

자회사 현대라이프보트㈜ 합병

 

2011

현대라이프보트㈜ 2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10

지식경제부, 구명정 세계일류상품 선정

 

2009

에이치엘비㈜로 사명 변경(구, ㈜이노GDN)

현대라이프보트㈜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현대라이프보트㈜ 구명정 신사옥 준공

HLB Networks㈜ 설립, Hyundai Lifeboats Singapore Pte. Ltd. 설립

2008

㈜이노GDN으로 사명 변경(구,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

현대라이프보트㈜ GRP 파이프 사업부문 창설

현대라이프보트㈜ 요트사업부 분사, 현대요트㈜ 설립

2007

미국 현지법인 Lifecord International USA 설립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로 사명 변경(구, 국제정공㈜)

 

 

2006

Sail Yacht 31ft 개발 및 생산

 

 

2004

현대라이프보트㈜ 5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2000

현대라이프보트㈜ 설립(구, 경일요트), 현대정공으로부터 분사)

   
 

 

아필리아(Apealea)

아필리아는 2020년 1월 유럽에서 난소암 치료제로 품목허가를 받은 파크리탁셀의 3세대 개량신약입니다. 1999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오아스미아는 플랫폼 제형기술인 'XR17'을 통해 아필리아를 기존 파크리탁셀에 포함된 가용화제 '크레모퍼(cremophor)'를 사용하지 않는 최초의 제품으로 개발했습니다. 아필리아는 항암제 주입전 사전처치가 필요없고 주사 주입시간은 짧아 환자의 편의성은 증대시키면서 부작용은 최소화했습니다.

 

리보세라닙

리보세라닙(Rivoceranib)은 종양 내 신생 혈관 형성에 주요하게 관여하며 혈관 내피세포 성장 인자 수용체 2(VEGFR-2)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경구용 표적항암제입니다.

VEGFR-2 저해제 합성신약으로는 세계 최초로 위암 적응증 치료제로 승인 받았으며, 현재 중국에서 판매 중입니다.

 

또한 미국, 유럽, 한국, 일본을 포함한 다국가에서 수 천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수행하여 위암, 대장암, 혈액암, 비소세포암, 식도암, 갑상선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의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리보세라닙은 화학항암제,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약물과의 병용요법과 유지요법에서도 크게 향상된 결과를 보여 적응증 확장 연구, 병용 연구 등 다양한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입니다

 

리보세라닙 개발연혁

 

2019

Elevar, 위암 글로벌 3상 종료

HLB, 미국 Elevar와 합병 완료

 

 

2018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임상 개시 (옵디보/키트루다/캄렐리주맙-항서제약 공동개발)

기존 부광약품의 권리 에이치엘비생명과학에서 인수

Elevar, 위암 2차치료제 시장 진입을 목표로 Paclitaxel 병용임상 개시

 

 

2017

중국 내 20개 적응증으로 임상시험 진행중

Elevar 글로벌 Phase III 개시(12개국)

미국/유럽 희귀의약품 지정

 

 

2016

Hengrui사 중국 내 Rivoceranib 매출 1,400억원 이상 달성

 

 

2014

Hengrui사 위암 Phase III 완료 및 CFDA 시판허가 취득

 

 

2012

Hengrui사 유방암, 비소세포폐암 Phase II 완료

Elevar, 미국/한국 다국가 Phase I/IIa개시

 

 

2011

Elevar Phase I/IIa IND 승인(US FDA)

 

 

2010

Hengrui사 위암 Phase II 완료

 

 

2009

Hengrui 사 고형암 대상 Phase I 완료

Elevar, 부광약품과 한국, 유럽, 일본 판권 계약

염조성 특허 취득

 

 

2007

Elevar, Rivoceranib 글로벌 판권 License-In (중국 제외)

 

 

2005

Rivoceranib (Apatinib) 중국판권 Jiangsu Hengrui사 License In

 

 

2004

Advenchen 연구소Rivoceranib (Apatinib,YN968D1), 개발

   
 

물질특허 취득

 

작용기전

신생혈관 억제

크기가 작은 종양은 확산에 의해 산소 공급을 받을 수 있어 혈관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직경 2mm 이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혈액을 통한 산소와 영양분의 공급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암세포는 성장을 위해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를 분비하는데, VEGF가 혈관 내피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면 신생혈관형성(angiogenesis)이 되어 이를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게 됩니다. 또한 신생혈관을 통해 전이(metastasis)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이러한 대표적 신생혈관 촉진물질인 VEGF는 VEGF-A, VEGF-B, VEGF-C, VEGF-D, PIGF(placentl growth factor)로 다양합니다. 혈관내피세포에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을 받아들이는 혈관내피세포수용체(VEGFR)-1, 2, 3이 존재하며, 이중 암의 신생혈관 형성에 관여하는 것은 VEGFR-2입니다.

 

리보세라닙(Rivoceranib)은 암의 신생혈관형성에 관여하는 VEGFR-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 저분자화합물(small molecule)로써 혈관내피세포의 수용체 신호전달 체계를 막아 세포의 증식과 이동을 억제하는 역할을 통해 신생혈관이 생성되지 못하도록 합니다.

 

항암효과와 약물내성극복

우리 몸에서 중요한 세포의 2가지 과정은 증식(Proliferation)과 사멸(Apoptosis)입니다. 하지만 암세포는 정상세포와 달리 증식과 사멸의 과정이 조절되지 않고 끊임없이 증식하게 되는데, 리보세라닙은 암세포의 증식억제와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여 간암, 대장암, 난소암, 급성 백혈병 등 다양한 암에서 종양의 성장을 억제 시킨다는 논문이 발표되었습니다.

 

항암제 치료 실패의 가장 중요한 원인은 암세포가 여러 종류의 항암제에 대한 교차 내성이 동시에 나타나는 다약제 내성 때문 입니다. 다약제 내성은 P-당단백질(glycoprotein, P-gp)이나 다약제내성 관련 단백질과 같은 단백질이 암세포의 세포막에 과도하게 생성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항암제 내성 암세포는 항암제가 암세포내로 이동하는 것을 차단하기도 하고, 세포 내부로 들어온 항암제를 세포 밖으로 내보내는 것을 증가시켜 항암제의 효능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세포내로 들어온 항암제를 변화시켜 항암효과를 발휘할 수 없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리보세라닙은 다약제 내성 또는 약물 방출을 증가시키는 P-당단백질의 활성을 억제함으로써 세포내 항암제의 농도를 유지시켜 약효를 향상시킵니다.

   
 

 

이와 같이 리보세라닙은 다른 항암제의 효과를 증가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항암제 내성이 있는 종양에서도 효과적이기 때문에 병용요법에 있어 최고의 파트너 제품이 될 것입니다

 

면역활성화 및 면역항암제 효과증대

VEGF/VEGFR2는 혈관 형성 뿐만 아니라 종양미세환경의 면역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면역을 억제시키는 조절 T 세포(Regulatory T cells; Tregs)와 골수유래 억제세포(Myeloid Derived Suppressor Cells; MDSCs)의 유도와 증식을 촉진하는 반면, 면역을 활성화 시키는 세포독성 T 세포(Cytotoxic T lympnocytes: CTLs)와 수지상세포(Dendritic cells; DCs)의 분화와 활성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특히 CTLs의 약화는 VEGFR2신호 경로를 통해 PD-1, CTLA-4, Tim-3, Lag-3와 같은 면역관문의 발현 증가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보세라닙은 CTLs에서 면역관문인 PD-1, Tim-3, Lag-3의 발현을 낮추고, 면역활성화 인자인 IFN-r와 IL-2의 분비를 촉진시켜 종양미세환경내 면역을 활성화시킵니다. 이러한 기전을 통해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요법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적응증

 

위암이란

우리 몸의 내장기관 중 가장 넓은 소화기관인 위는 배의 윗부분 왼쪽 갈비뼈 아래와 명치 부분에 위치하고 있고, 위로는 식도, 아래로는 십이지장과 연결되어 있는 주머니 모양의 기관입니다.

위는 음식물의 저장과 소화기능을 담당합니다.

 

위암이란 원칙적으로 위에 생기는 모든 암을 일컫는 말이지만, 주로 위점막의 선세포(샘세포)에서 발생한 위선암(adenocarcinoma)을 말합니다. 위선암(adenocarcinoma)은 현미경에서 관찰되는 암세포의 모양에 따라 다시 여러 종류로 분류됩니다. 위선암 외에도 위에는 드물게 림프조직에서 발생하는 림프종(lymphoma), 위의 간질세포에서 발생하는 간질성 종양(gastrointestinal tumor), 비상피성 세포에서 유래하는 악성 종양인 육종(sarcoma), 그리고 호르몬을 분비하는 신경내분비암(neuroendocrine tumor) 등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대장암이란

대장(큰창자)은 소장(작은창자)의 끝에서 시작해 항문까지 연결된 긴 튜브 모양의 소화기관으로, 길이가 약 150cm 정도입니다. 보통 6m가 넘는 소장보다 훨씬 짧지만 폭이 넓어서 대장이라 부릅니다.

이 부위에서 발생하는 암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은 충수, 맹장, 결장, 직장, 그리고 항문관으로 나뉘며, 결장은 다시 상행결장, 횡행결장, 하행결장, 에스상(S狀)결장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맹장,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이 대장암입니다. 대장암의 대부분은 선암(腺癌. 샘암), 즉 점막의 샘세포에 생기는 암이며, 그 밖에 림프종, 악성 유암종(類癌腫), 평활근육종(平滑筋肉腫) 같은 것이 원발성으로 생길 수 있습니다

 

간암이란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로서 횡격막(橫隔膜, 가로막) 바로 밑, 겉으로 보았을 때 오른쪽 젖가슴 아래에 있는 갈비뼈의 안쪽에 위치합니다.

 

간암은 간에서 일차적으로 발생한, 즉 원발성(原發性)의 악성 종양을 의미합니다.

일반인들은 다른 기관에서 간으로 전이된 암도 흔히 간암이라고 부르지만, 엄밀하게는 원발성의 암만을 가리킵니다.

병리학적(조직적)으로 원발성 간암에는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 간모세포종, 혈관육종 등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이중 간세포암종과 담관상피암종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선양낭성암이란

선양낭성암종(Adenoid cystic carcinoma; ACC)는 침샘(salivary glands)에 주로 발병하는 희귀암입니다. 유방, 피부, 호흡기관, 생식기관에서도 발병하기도 합니다.

선양낭성암종은 악성 종양으로 전이성이 매우 강하고, 신경 주위에 발병이 특히 심한 암입니다.

성장속도가 느린 반면 높은 재발율(초기 치료 후 약 40%이상)과 공격적 성향으로 낮은 완치율을 나타내고, 발병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이후 재발되거나 전이가 발생한 경우 항암제 치료를 받게 됩니다.

 

항암화학요법은 독소루비신, 시스플라틴, 사이클로포스파마이드 등의 복합치료가 이뤄지고 있지만, 효과가 불분명하여 표준 항암 치료제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Immunomic

Therapeutics

 

2006년 설립된 미국의 바이오 기업으로 확장성 있는 7개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입니다.

다수의 미국 의과대학과 독점 라이선스 기술계 약 및 협업을 한 경험이 있으며, 특히 차세대 백신 플랫폼인 "UNITE" 기술은 암, 알러지 등의 면역치료를 겨냥하고 있고, 다수의 전문가 그룹이나 언론으로부터 이 분야의 글로벌 리딩기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엘레바, 태너파마와 항암제 '아필리아' 공급 파트너십

에이치엘비의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는 난소암 치료제 ‘아필리아’(Apealea) 접근성 확대를 위해 미국 태너파마그룹(Tanner Pharma Group)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태너파마는 18년간 전 세계에서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하는 기업으로 조기 또는 확장된 접근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환자 프로그램'은 의사가 상용화되기 전에 환자를 위해 시험용 신약 또는 승인된 약물을 법적, 윤리적으로 처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계약 조건에 따라 태너파마는 아필리아가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미국 이외의 국가에 독점 공급한다.

 

아필리아는 스웨덴 바이오 기업인 오아스미아 파마슈티컬(Oasmia Pharmaceutical AB)가 개발한 ‘파클리탁셀’(Paclitaxel)의 3세대 개량 신약 항암제로 유럽에서 올해 1월 난소암 치료제로 공식 시판허가를 받았다. 엘레바는 올해 3월 오아스미아와 이 약물에 대한 글로벌 판권 인수했다.

 

엘레바의 알렉스 김 대표는 ”치료 대안이 없는 미국 이외의 환자들이 태너의 환자 프로그램을 통해 아필리아에 접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뮤노믹, AACR에서 세포암 치료제 동물실험결과 발표

에이치엘비가 인수한 이뮤노믹테라퓨틱스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대회(AACR 2020)에서 면역 백신 플랫폼 기술인 UNITE를 활용한 메르켈 세포암(Merkel cell carcinoma) 치료인 ITI-3000의 동물시험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메르켈 세포암은 피부암 중 하나로 암세포가 급속히 자라고 전이를 잘 일으키는 것으로, 많은 경우 머켈세포 폴리오마 바이러스(polyomavirus)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ITI-3000은 메르켈 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폴리오마 바이러스의Large T antigen(LT)를 UNITE 플랫폼의 LAMP1(lysosomal-associated membrane protein)을 활용하여 만든 항암치료 백신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ITI-3000의 마우스 비임상시험으로 폴리오마 바이러스에 대한 특이 항원 면역 활성화를 확인했다. CD4+, CD8+ T세포 등 주요 면역 세포 활성과 면역활성 사이토카인(cytokine) 분비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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