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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정기대의원총회, 서면회의로 대체서면 대의원총회 일정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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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2  09: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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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이미 한차례 연기한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며회의로 대체하는 한편 일정을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진행키로 결정했다.

 

지난 1일 제2차 자문위원,의장단,감사단 역석회의가 열린 서울 서초동 대약회관에서는 회무 운영과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더이상 정기대의원총회를 연기할 수 없다는 중지가 모아졌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수도권과 지역사회에서 아직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보다 강화된 방역조치와 함께 정부당국의 자제 요청 상황이 종합적으로 반영돼 비대면 회의로 대처한 것.

 

이에 따라 총회 의장단은 연석회의 논의내용을 반영하여 2020년도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회의로 개최키로 결정하고, 7.9부터 16일까지 진행키로 했다.

 

아울러 ‘정관 개정(안)’은 대의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 과정이 필요하므로 서면총회 안건에서 제외하고 차기 대의원총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이번 서면총회와 별도로 “대외적인 보건의료 정책 변화 등으로 인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한 경우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하여 관련 현안을 논의할 계획”임을 밝혔다.

 

연석회의에서는 원격 화상투약기 저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공적마스크 약국 유통 현황 등에 대한 회무 보고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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