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나리니의 흉터전문치료제 ‘더마틱스울트라’가 6월부터 가수 장윤정와 그의 아들 도연우군을 모델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는 평소 엄마를 위하는 연우의 마음이, 엄마 흉터를 보고 걱정하는 모습으로 사랑스럽게 표현되었다는 후문이다.

소비자 80%가 흉터와 상처치료제를 혼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광고에서는 “상처 말고 흉터, 걱정되면 더마틱스울트라로 관리하세요” 라는 메시지로 올바른 흉터 관리 방법을 제안한다.

더마틱스울트라는 임상테스트를 통해 80% 이상의 흉터가 개선되었음이 입증된 흉터 전문 치료제이다. CPX 실리콘 겔이 솟아오른 흉터를 평평하게, 비타민C 성분이 착색된 흉터를 흐리게 개선해 준다. 하루 2번, 흉터 부위에 얇게 바르면 1~2분내 건조되어 바로 화장이 가능하며, 생후 3개월 이상 소아부터 임산부, 수유부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더마틱스울트라 키즈’가 새롭게 출시되어, 아이 흉터를 걱정하는 소비자의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다. 더마틱스울트라와 키즈는 올해부터 광동제약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