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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위, CMV 치료제 '프레비미스' 급여결정'온젠티스' ·'레코벨프리필드펜' 금액 수용시 급여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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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8  1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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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차 약제급여평가워원회에서 한국MSD 프레비미스정 240, 480mg만이 최종 요양급여 승인됐다.

 

요양급여가 승인된 프레비미스정의 경우 거대세포바이러스(CMV) 감염 및 질환 예방에 효과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혈모세포 이식 환자의 거대세포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는 약물인 프레비미스는 2018년 식약처로부터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수술(HSCT)을 받은 성인 환자에서 CMV 감염 및 질환의 예방'에 대해 사용 승인 받았다.

 

7일 열린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한국페링제약의 레코벨프리필드펜과 SK케미칼 온젠티스캡슐 50mg에 대해 평가 금애 이하 수용시 급여 인정을 결정했다. 특히 파킨슨병 치료 신약 '온젠티스캡슐(오피카폰)'이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평가 금액 이하를 수용해야 급여 관문을 넘는다.

 

온젠티스는 레보도파·도파 탈탄산효소 억제제(DDCI) 표준요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는 운동동요 증상을 동반한 파킨슨 증후군 환자에 대해 레보도파/도파 탈탄산효소 억제제(DDCI)의 보조치료제로 지난해 11월 26일 국내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이어 레코벨프리필드펜은 지난해 12월 27일 체외수정 또는 세포질 내 정자 주입술과 같은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에서 다수의 난포를 성숙시키기 위한 조절된 난소 자극을 적응증으로 국내 허가를 받았다.

 

약평위는 온젠티스캡슐 50mg과 한국페링제약의 보조생식술을 받는 여성에서 조절된 난소 자극제 '레코벨프리필드펜(플리트로핀델타)'은 급여 적정성은 있으나, 제약회사가 신청한 금액이 높게 책정됐다고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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