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고통받는 대구로 달려가 진료봉사를 한 사진은 여야를 넘어 네티즌 사이에서도 호평이다. 그러한 모습이 show 일지라도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의사 안철수의 코로나 의료봉사는 쇼라도 보기 좋다는 호평이다.

약사사회의 염원이자 약사능동성의 유일한 키는 성분명처방인데 국민들은 전혀 모르신다. 약사사회에 묻는다. 국민의 귀에 파고드는 '보여주기식' 회무라도 좋다. 성분명처방 그 '미래가치'를 약사사회 스스로 포기하면 약사의 미래는 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