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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부당광고 업체 22곳 적발일반식품 및 건기식 판매업체 등 797건 고발조치 예고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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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27  14: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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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일반식품을 어린이 키 성장에 도움을 준다고 부당 광고한 업체 32곳과 이 업체에서 판매한 21개 제품을 적발하여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판매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고, 고의‧상습 위반업체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이번 발표는 개학철을 맞이하여 어린이 선물용으로 애용되는 제품 중 키 성장 기능성이 있는 것처럼 광고한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다.

 

특히 최근 유튜브 등 SNS에서 제품을 직접 섭취하고 키가 ○○cm 컸다고 광고한 가짜체험기 영상은 사법당국에 수사의뢰 할 예정이며, 기능성이 검증되지 않은 해외직구 및 구매대행 제품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차단 조치했다.


또한 일반식품 제품명에 “키 성장” 관련 기능성을 애매모호하게 표현한 경우 제품명을 변경하도록 시정조치를 했다.

 

식약처는 적발된 업체들을 허위과장 광고 사례를 공개했다. 특히 기능성 원료로 비타민류, 아연만이 포함됐지만 키 성장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꾸미고 체험기 광고를 통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제품을 섭취하고 키가 ○○cm 컸다는 가짜체험기를 유포한 행위에 대해 총 집중 비자를 유인했다고 밝혓다. 

 

주요 적발 건수는 ▲일반식품이 어린이 키 성장에 효과가 있다는 광고(445건) ▲건강기능식품 심의 위반 광고(219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이외의 광고(53건) 등이다.

 

식약처는 국민 관심이 높은 온라인 유행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감시를 통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고의 상습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 등 강경대응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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