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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일련번호 보고 미달 행정처분대상 54곳 밝혀져일련번호 보고율 처분 기준 미달 업체, 13일부터 26일 소명기간 예정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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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4  10: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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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 이하 ‘심사평가원’)은 작년 하반기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사는 평균 보고율 99.4%, 도매업체는 평균 보고율 92.1%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수입사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95% 이상인 업체는 286개소, 94.7%에 달하고  95% 미만인 업체는 16개소(5.3%)다. 출하 시 일련번호 보고율은  월단위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의 반기(6개월) 평균을 통해 산정된다.

 

심평원은 일련번호 보고율 100%인 업체 259개소(85.8%)로 100%를 3회 이상 미달성한 업체는 8개소(2.6%).


또한 도매업체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55% 이상인 업체는 2,763개소(98.9%)이고, 55% 미만인 업체는 31개소(1.1%)로 밝혀졌다. 

 

한편, 제조 및 수입사 행정처분 의뢰 기준에는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 95% 미만 또는 일련번호 보고율 100% 3회이상 미달성된 업체가 포함된다. 또한 도매업체의 경우 출하시 보고율이 55% 미만일 경우 대상이 된다.

 

의약품 출하시 일련번호 보고율이 행정처분 의뢰 기준에 미달한 업체는 제조‧수입사 23개소, 도매업체 31개소다.

 

심사평가원에서는 행정처분 의뢰 대상 업체에 대하여 2월 13~26일까지 소명기회를 부여하며, 소명내역을 검토한 후 행정처분 의뢰 대상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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