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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당기순이익 200% 초과...2018년 위기 극복했다주요 ECT 주도... 해외수출, 의료기기 선전도 증가 요인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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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3  13: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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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가 ETC를 비롯 해외수출, 의료기기 및 진단기 등 전 부문 작년 주요 실적을 공개했다.

 

13일 오전 2019년 연간 매출액에서 이들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장을 거둬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5% 증가해 570억원을 기록했고 당기 순이익에서는 전년 대비 270.3% 증가해 650억원을 돌파했다.

 

동아ST측이 밝힌 주요 부문에는 우선 일반의약품(ECT)실적에서 자체 개발 신약인 당뇨병 치료제 슈가논과 도입신약인 손바롭무좀치료제 주블리아, 고형압치료제 이달비의 주력제품에 있어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염치료제 시티렌, 소화성궤양치료제 가스터,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동아ST측은 부문별 현황에서 전문의약품(ETC) 전년 대비 6.8% 증가한 3,193억원으로 전년 2,988억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주요 제품 및 신제품의 매출액을 살펴보면 '스티렌' 전년 대비 9.2% 증가 매출액 204억원, '가스터' 전년 대비 58.7% 증가 167억원, '모티리톤' 전년 대비 27.1 증가 271억원, '슈가논' 전년대비 43.8% 증가, 142억원, '주블리아' 전년 대비 52.2% 증가 182억원 등이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 증가에서 소폭 증가했다고 하지만 지난 2017년 대비 2018년 실적보다 나아진 성장을 보인 것이 고무적이다.

 

이어 해외 수출 부문에는 캔박카스의 성장과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싸이크로세린'의 성장이 눈에 띈다. 해외 수출은 전년 대비 13.5% 증가해 1,59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제품으로 캔박카스의 경우 전년 대비 26.6% 증가 905억원, 글로트로핀의 경우 전년 대비 3.4% 279억원, 다음으로 크로세린은 전녀 대비 30.8% 증가 114억원을 기록했다.

 

동아ST는 지난해 의료기기 부문에서 신제품 도입을 통한 신규 마케팅으로 인한 전년대비 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부터 동아ST측은 의료 및 진단기기의 신제품 도입을 통해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마케팅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12.1% 증가한 81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동아ST는 R&D부문에 주요 파이프라인이 순항 중으로 현재 파킨스병치료제 'DA-9805'와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이 올 상반기에 미 임상 2상과 국내 임상 2상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패치형 치료치료제 'DA-5207'도 국내 임상 1상이 완료될 시점으로 앞으로 인도에 임상 1상 IND승인 받을 예정이다.

 

이어 미국 뉴로보에 라이선스 아웃된 당뇨병선신경병증치료제 'DA-9801'은 미 임상 3상 준비, 당뇨병치료제 'DA-1241' 미 임상 1b상 진행 중이다.

 

또한 당뇨병치료제 'DA-1229'는 인도에서 발매, 브라질 허가 신ㅈ청 완료됐고 중남미 17개국 발매 및 허가 진행 중이다. 또한 러시아 허가완료된 바 있다.

 

대동맥 판막석회화증치료제인 개발 위해 티와이바이오와 티와이레드 설립하고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동아ST측은 2019년도 매출액을 공개하며 이들 중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에서 전 부문 고른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어 1회성 수수료 수익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뉴로보'의 미국 나스닥 성장에 따른 평가 차익이 반영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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