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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민 인후스프레이', 우한폐렴에 약국매출 급증마스크 비롯 기초방역품목 외 항바이러스 제품도 인기 실감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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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09: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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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함폐렴에 마스크, 손세정제 등 기초방역용품 외에 항바이러스제에 이르는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부 도매 및 약국에서는 제품이 이미 품절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처럼 최근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매출이 600% 이상 급격하게 증가한 데에는 지난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도 확진자 27명(2020년 2월 10일 기준)을 기록할 만큼 확산 우려가 커진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실제 판매 약국에서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우려가 크게 증가하면서 마스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바이러스 전파와 감염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 성분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구강 내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상황”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인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포함된 포비돈요오드의 광범위한 항바이러스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청와대 국민 청원에 올라올 정도로 커지고 있다. 청원 내용에 따르면, 아직까지 뚜렷한 치료법이 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된 포비돈요오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정부에서도 이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유튜브 등의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서도 일부 약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하여 개인 위생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통한 구강 위생 관리 방법을 소개하면서 소비자의 관심과 수요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

 

한국먼디파마(대표이사 이명세)는 최근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일상생활 중 개인 위생을 관리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항바이러스 성분이자 일명 ‘빨간 약’으로 불리는 포비돈요오드를 0.45%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목이 아플 때 뿌리면 통증 등의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원인까지 직접 제거하는 인후염 치료제이다.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in vitro)내 시험에서 사스 및 메르스 등의 주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99%의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폐렴간균, 폐렴연쇄상구균,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등에 대해서도 우수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 광범위한 바이러스 제거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진준호 한국먼디파마 차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감염 질환의 경우 원인 제거가 중요한만큼, 바이러스를 직접 제거할 수 있는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에 포함된 포비돈요오드의 항바이러스 효과가 소비자들의 위생 관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현재 사스 및 메르스에 이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베타딘의 항바이러스 효과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에서 빠른 시일 내에 제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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