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지난해 2019년 의약품 부작용 전년대비 '17%' ↑지역의약품안전센터, 2019년 의약품 부작용 보고 우수약국 포상 전개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1  15:0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9년 한 해 동안 대한약사회 이상사례보고 시스템을 통해 1,184개의 약국에서 총 28,070건의 이상사례가 접수되어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환자안전관리본부 홈페이지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본부장 이모세, 이하 본부)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2019년도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통해  연간 5억 건 이상의 외래처방 의약품 및 약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약국에 보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최다 사례를 보고한 약국에 대한 포상을 전개했다. 다수 보고가 있었던 오거리약국(황은경 약사), 공로상은 최은경 약사(희망약국, 인천지부 의약품식품안전센터장) 등이다.  또한, 16개 지역별 우수 보고 약국에는 우수약국상이 수여됐으며, 상장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전달됐다.

 

본부는 부작용보고 활성화를 위해 매달 부작용보고 접수통계를 시·도지부와 공유해왔으며, 매월 보고 건수 및 내용의 완성도에 따른 우수 보고자는 물론 부작용보고 참여약국 대상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는 등 참여를 독려해 왔다.

 

이모세 본부장은 “약국은 의약품의 이상사례를 환자와 직접 대면하면서 모니터링·상담·교육할 수 있는 요양기관”이라고 설명하며, “지역 약국의 부작용보고 참여 증대에 따라 약국의 안전관리 기능이 활성화되어 연간 5억 건 이상의 외래처방 의약품 및 약국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부작용 예방과 조기발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미래동물약국' vision제시자 강병구 회장

강병구 회장 약력대한동물약국협회 회장대한약사회 동물약품위원회 부위원장대전광역시 약사회 ...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 ‘공공성' 보려하지 않는다

화상투약기를 개발한 박인술 약사의 자필원고를 게재한다. 편의점약은 상비의약품 개념이고 ...
가장 많이 본 뉴스
1
매주 공적 마스크 수량 200만장 이상 증가
2
‘벤클렉스타정’, 림프구성 백혈병에 급여 결정
3
'줌바댄스', 코로나19 집단발병 원인 지목
4
한국엘러간 '쥬비덤잇', 글로벌 캠페인 국내 론칭
5
경남제약, '항바이러스 패치' 독점 공급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