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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대 격전지 '성남', 총선 출사표 던진 의원 총출동8일 열린 48회 성남시약 정기총회에 전원 참석...김순례, 김병관 의원 끝까지 지켜봐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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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9  09: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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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자유한국당 김순례 의원.

 

여·야간 수도권 지역 최대 격전지로 분류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성남시는 벌써부터 전·현직국회의원들이 모습을 비쳤다.

 

지난 8일 열린 성남시약사회 정기총회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3명과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표심 모으기에 돌입했다.

 

이날 국회의원으로는 가장 먼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이 먼저 축사를 통해 “각종 약사회 현안이 상존하고 있어 정책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답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며 “사무실 근방에 있는 성남의료원의 개원을 앞두고 있다. 성남시약의 성분명처방의 큰 원칙은 동의를 하고 있다, 이중의 의료원장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했지만 디테일하게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세밀하게 살펴서 합리적인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혀 성남시약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성남의료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에 대한 표심을 자극했다.

 

 

이어 그는 “한동원 회장이 워낙 열정적으로 약사회 활동을 하고 있다. 약사회 현안을 위해 열심하고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지역사회 건강지키이 역할을 하고 있는 약사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방문약료 등 주민들과 함께 하는 활동 매우 큰 인상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유한국당으로 지난 총선까지 4선을 걸친 신상진 국회의원(성남 중원)은 “약사회 회원들 많은 규제가 이것저것 점점 더 많아지고 여러 가지 어려움 증폭되는 외부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민 건강을 위해 최일선에서 지난 한해 수고가 정말 많았다, 올해는 환자 건강만 생각지 말고 여러분 건강도 챙기시면서 약국에 웃음 있는 한해 되길 바란다”고 성남시약의 발전을 응원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성남 분당을)은 “헬스케어 바이오기업을 유치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현재 주택전시관이 용도변경을 통해 약사들의 워킹그룹으로 참석했다. 성남시의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약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분도 빠짐없이 노력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비례대표로 이번 총선에 분당갑 지역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윤종필 의원은 “보건복지위원으로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말씀과 희망 전해듣고 있다, 여기에서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고 총선에 나선다, 앞으로 여러분들의 관심과 뜨거운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같은 분당갑 지역구 현직 의원인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성분명처방에 의견을 통해 시약 약사들의 표심을 자극했다. 김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에 물어보니 개원준비에 바빠서 아직은 여력이 없는 것 같더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과도 시범적으로는 성분명처방을 선보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이야기를 나눴는데 성남시가 좋은 모범 사례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순례 의원이 축사를 통해 이번 총선 도전을 시사했다. 그는 분당을에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의원은 “성남에서 시약과 개국약사를 거쳐 20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했다”며 “정말 동지애로 뭉쳐진 여러 약사들의 모습을 지금 보면서 의약분업으로 인해 고통받는 약사들을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약사들이 진행하고 있는 위대한 커뮤니티케어를 진행하고 있고 제가 법안 개정을 한 전문약사제도, 방문약료약사 등 약대 6년제를 배출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업적으로 남기고 싶다, 저는 이번 총선에 나온다. 중요한 보건의료에서 약사직능의 중요성을 알리겠다”며 강조했다.

 

   
 

특히, 이날 성남 분당갑과 을에 출사표를 던진 자유한국당 김순례, 윤종필 의원과 현직 국회의원으로 지난 총선에 입성한 김병관, 김병욱 의원은 정기총회 행사를 끝까지 지켜봤다.

 

한편, 약사출신으로 지난 19대 총선에서 신상진 현 국회의원(성남 중원)을 누른 김미희 전 의원(민중당)은 북콘서트 일정관계로 참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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