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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텍, 임신테스트기 국제특허(PCT) 출원 완료국제 임신테스트기 공략 박차...세계 최초 'β core fragment hCG' 개발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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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4: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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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에이디텍>

바이오벤처기업 '에이디텍'이 국내 기술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임신테스크기를 개발, 국제 특허 출원까지 완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바이오 벤처기업인 에이디텍㈜ (대표 장진동; www.adtchip.com)이 최근 개발한 신기술 임신테스트기 “hCG-2 RAPID KIT”의 국제 특허 등록을 비롯 PCT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임신테스트기의 경우 hCG(Intact hCG) 한가지 표지자 만을 가지고 임신 여부를 판정하였으나 임신 초기 혹은 hCG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 임신 2개월~3개월 사이에는 위음성(후크현상) 에러 발생률이 매우 높다.

 

이에 에이디텍은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hCG 표지자에 세계 최초로 'β core fragment hCG'를 도입해 신기술 임신테스트기를 개발했다. 더구나 이번 신기술 도입으로 국내 특허 등록을 마쳐 국제특허협약인 PCT 출원까지 달성했다.

 

장진동 대표는 이번 신규임신테스트기의 국제 특허 등록에 대해 “독자적인 신기술(신규 마커 β core fragment hCG)과 특허를 바탕으로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전세계 임신테스트기 시장이 약 1조 5천억원으로 에이디텍은 시장 점유율 1위를 목표로 사업에 매진 할 것”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에이디텍이 창립된 후 지난 9월에는 신개념 임신테스기인 ‘hCG-2 RAPID KIT’의 개발을 완료하는 한편 병원 응급실과 산부인과 등을 타깃으로 이미 출시됐다.

 

에이디텍은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 임신테스트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올 11월에는 독일 MEDICA 참여를 시작해 자체 임신테스크기를 선보인다.

 

한편, 에이디텍은 지난 2013년 법인 설립 후 매년 꾸준한 자체 기술력을 통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에이디텍은 임신진단기기뿐만 아니라 다중 진단키트를 개발해 암 진단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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