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제품소개집중분석
제약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한 'MSD'환자의 아픔은 이윤보다 먼저입니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1  12:4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MSD소개

한국MSD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MSD(Merck Sharp &Dohme Corp)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된 이후 우수 의약품과 전문 의학정보를 제공 해왔습니다.

건강한 세계를 만들고자 노력하는 기업 비전을 실현하며 한국인의 질병치료와 건강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업계를 선도하는 한국MSD

2009년 한국MSD의 본사인 MSD와 쉐링푸라우의 합병으로, 새로운 MSD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양사는 과학적 우수성을 위한 열정과 환자 최우선의 약속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공유하는 기업으로,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통합된 파이프라인, 보다 확대된 사업 조직을 가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한국MSD는 혁신적이고 선도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주요 질환별 의약품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Leadership Position)를 유지함과 동시에,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매진할 것입니다.

아비벤쇼산 대표이사 인사말

   
▲아비벤쇼산 한국MSD대표(사진)

MSD(Merck Sharp &Dohme Corp.)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머크(Merck)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91년 설립된 MSD는 그동안 제약사의 흐름을 바꿔놓을 만한 신약들을 선보이며 과학적 우수성에 기반한 ‘혁신(innovation)’에 늘 앞장 서 왔습니다.

 

“의약품은 환자를 위한 것이지 기업의 이윤을 위한 것이 아님을 우리는 절대 잊지 않아야 합니다.” – 조지 W. 머크

 

조지 W. 머크 회장의 이 연설은 한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 MSD 직원들에게 환자에 대한 우리의 소명의식을 일깨워 주며,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노력과 혁신적 제품 개발의 근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개발된 혁신적 의약품들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환자들의 삶에 변화를 만드는 것. 이 것이 바로 우리의 역할이자 한국사회에서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MSD의 비전은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 되는 것입니다.

1994년 설립된 한국MSD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정신과 투명하고 엄격한 윤리 기준을 바탕으로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는 단순히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역할이 증대되었다는 것을 넘어, 국내 제약사들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으로 훌륭한 의약품의 접근성을 국내외로 넓혀나가는 데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한국 사회 및 업계에서 신뢰를 쌓아 온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한국MSD 신사옥(사진)

앞으로도 한국MSD는 가장 혁신적인 의약품을 빠르게 국내 환자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더 널리 전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함으로써 ‘한국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한국MSD 의학정보 사이트 MSDonline 론칭

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가 자사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온라인 라이브 강의와 의학 정보를 내 보건의료 전문가에게 제공하는 통합 포털 사이트 MSDonline을 론칭했다.기존 개별적으로 운영해 오던 온라인 라이브 강의 및 의학정보 사이트, 그리고 전화 디테일 예약 사이트 등을 통합한 것이다.회사는 기존 온라인 강의 채널을 통합한 만큼 강의 수와 제공 시간대를 다양화해 의료인들이 컨텐츠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MSD 직원 자원 봉사 프로그램: 러브인액션 (Love in Action)

   
 

한국MSD는 10만 명이 넘는 전세계 직원들과 기업 가치를 공유하는 일원으로서 우리가 속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러브인액션'은 한국MSD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2008년부터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러브인액션' 데이로 지정, 이웃과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라는 MSD의 사회 공헌 정신을 실현하기 위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 이웃을 찾아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MSD의 러브인액션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진정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한 좋은 사례로 MSD 본사에서 시상하는 '다이버시티 어워드 (Diversity Awards)'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앞으로도 한국MSD는 지금까지의 활동에 머무르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곳,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희망의 불씨를 지펴나가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실천해 갈 것입니다.

한국MSD-서울시와 협력해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MSD의 한국 법인인 한국MSD와 서울시는 바이오, 의료분야 혁신 협력을 위한 공동의향서(LOI)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는 존슨앤드존슨, 노바티스에 이은 3번째 글로벌 제약기업과 구축하는 협력관계다.

MSD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지난해 매출 약 51조원)으로 전세계 14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으며, 1994년 한국MSD를 설립했다.   서울시와 한국MSD는 홍릉에 있는 서울바이오허브에 파트너링 오피스를 열고 국내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과의 교류 확대, 글로벌 진출과 네트워킹 지원 등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기반으로 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동의향서를 통해 한국MSD는 서울시 바이오스타트업 지원시설인 서울바이오허브에 올해 내 MSD 이노베이션 파트너링 오피스를 설치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운영할 예정이다.MSD의 연구개발과 사업화 역량, 전 세계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서울소재 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 기술개발, 사업화 컨설팅, 네트워킹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울시는 서울소재 바이오의료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글로벌진출 지원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바이오의료분야 글로벌기업과의 협력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2007년 MOU를 맺은 J&J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매년 서울이노베이션 퀵파이어챌린지를 개최해 역량있는 바이오의료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을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시켜 J&J 파트너링 오피스를 통해 기업성장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4월에는 한국노바티스와 LOI를 체결하고 현재 서울바이오허브 내 한국노바티스 혁신협력 오피스 개소를 준비 중이다.

한국MSD, 로타텍 아기모델 ‘로타텍 히어로’ 5인 최종 선발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 브랜드를 대표할 아기모델인 ‘로타텍 히어로’ 5인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4일부터 약 5주간 진행된 제8회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에는 총 747명의 아기들이 참가했다. 한국MSD는 로타바이러스 예방 정보를 알리기 위해 첫 접종기간이 다가온 2019년 4월 1일생 이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대회를 진행했으며, 참가 미션을 통해 부모들에게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 팁을 제공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구강을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 중 하나로 영유아에게서 발생하는 심한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위생관리도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손소독제와 살균제에 내성이 있고,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특히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제품에 따라 2회에서 3회 접종이 필요한데, 첫 접종 시기가 생후 6주부터 14주 6일 이내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 시기를 놓치면 접종이 불가하다. 따라서 최근 출생한 여름둥이 아기들은 반드시 접종 스케줄을 놓치지 말고 아기가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이번 겨울부터 시작되는 로타바이러스 유행 시즌을 대비해야 한다.

 

현재 국내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5가와 1가 두 종류가 있다. 백신을 접종할 때는 의료진의 조언과 더불어 부모들도 로타바이러스의 특징을 정확히 알고 제품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텍(2019년 8월 기준)은 2008~2010년 동안 한국에서 유행했던 17가지 로타바이러스 유형 중 5가지 항원이 차지하는 약 99%에 해당하는 로타바이러스 유형에 대해 폭 넓은 예방범위를 가지고 있다.

한국MSD 프로스카, 전립선 초음파 급여 확대 기념 심포지엄 개최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전립선 초음파 보험 급여 확대를 기념해 심포지엄 ‘BROADEN YOUR EXPERIENCE’를 열고 전립선 비대증 조기진단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비뇨기과 의료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비뇨의학과 조희주 과장의 전립선 비대증 환자 치료사례에 대한 발표를 중심으로 최신 치료 지견이 공유됐다. 조희주 과장은 이번 발표에서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있어 조기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전립선 초음파 급여 확대가 전립선 비대증 조기진단율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한국MSD 마케팅팀 차수정 부장은 “전립선 비대증과 같은 전립선 질환 진단에 활용되는 전립선 초음파 검사의 보험급여 확대로 환자 부담이 줄어들면 많은 남성들이 전립선 비대증 등 전립선 질환에 대한 조기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MSD 역시 전립선 비대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좀 더 효과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조 과장은 전립선 비대증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한 발표도 이어나갔다. 이 강의에서 소개된 전립선 비대증 환자 304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년간의 장기 임상 연구인 PLESS(Proscar Long-Term Efficacy and Safety Study)에 따르면 피나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한 급성 요폐 발생률을 57% 감소, 수술 위험성을 55%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나스테리드와 알파차단제 병용요법을 실시한 MTOPS(The Medical Therapy Of Prostatic Symptoms) 연구에서는 피나스테리드와 알파차단제를 함께 사용했을 때 단독 사용 대비해 전립선 비대증 진행에 더욱 높은 예방효과를 보였다. 피나스테리드와 알파차단제 병용군의 급성 요폐 발생률은 64% 감소했고, 전립선 용적도 66% 감소하는 효과를 나타냈다.

 

또 피나스테리드의 안전성을 입증한 비교 임상 결과도 소개됐다. 5-알파 환원효소 중 1, 2형 모두를 억제하는 제제인 두타스테리드와의 5년간의 후향적 비교 연구에서는 전립선 크기, PSA 수치 감소 효과 등 효능면에서는 유사하게 나타났으나 치료 중단 시 발기부전(피나스테리드 2.1%, 두타스테리드 5.1%), 사정기능 저하(피나스테리드 1.8%, 두타스테리드 2.4%), 성욕감퇴(피나스테리드 1.4%, 두타스테리드 2.7%) 등 이상반응에 있어 피나스테리드군이 두타스테리드군 보다 적게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다.

 

한편 한국MSD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프로스카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를 목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국내에는 1995년 허가됐다. 프로스카는 최초의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5-ARI: 5-alpha-Reductase Inhibitor)인 피나스테리드 성분의 제품으로, 국내 출시 후 24년간 전립선 비대증의 대표 치료제로 자리매김해왔다.

 

한국MSD, 의료진 대상 상담서비스(콜미) 5주년 심포지엄 개최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의료진 대상 화상∙전화 디테일 서비스인 ‘콜미(CallME)’ 오픈 5주년을 기념해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콜미는 국내 의료진이 MSD 제품 및 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시간∙공간적 제약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숙련된 온라인 전문 상담 인력인 ‘e-MR(Medical Representatives)’이 화상 및 전화로 의학정보를 전달하는 1:1 온라인 디테일 서비스다. 2014년 오픈 이래 우수한 서비스 품질로 제약업계에서 온라인 마케팅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누적 가입자 수 1만2800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콜미 하이브리드 심포지엄은 콜미 오픈 5주년을 기념해 기존에 온라인으로 만나오던 콜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개최됐으며, ‘혼합하여 가치를 높이다’라는 뜻을 지닌 단어 ‘하이브리드(Hybrid)’를 컨셉으로 만성질환, 백신 등의 질환 강의와 함께 직접 콜미를 체험할 수 있는 콜미 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지난 6월부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은 대전, 대구, 제주도에 이어 서울 강남에서 4번째로 진행됐으며, 9월에는 서울 강북 및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콜미를 이용해오고 있거나 콜미에 관심이 있는 1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정인경 교수의 ‘한국 당뇨병 역학에 따른 제2형 당뇨병 관리’,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엄중식 교수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관련 최신지견’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담당 직원의 안내에 따라 직접 콜미의 온라인 디테일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콜미 체험관’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콜미 5주년을 기념해 의료진이 콜미에 대한 의견 및 바라는 점 등을 우드 코인에 적어 상자 안에 넣는 ‘우드코인 이벤트’도 진행됐다.

 

한국MSD 온라인 사업부문 정병규 전무는 “한국MSD의 콜미는 기존의 영업사원 직접 방문 대신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최신 의약학 정보와 치료 트렌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에 따라 아시아 각국의 MSD 지부에서 콜미를 잇달아 도입하고 있는 추세로, 앞으로도 국내 의료진이 콜미를 보다 편리하고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콜미는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이나 HPV, 대상포진과 같은 백신 관련 콘텐츠 외에도 폐경, 천식, 알레르기 비염, 남성형 탈모 등 다양한 분야의 질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의료진이라면 누구든지 간단한 등록 절차를 통해 콜미에 가입할 수 있으며, 2018년 출시된 모바일 전용 ‘콜미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학술 강의 및 최신 가이드라인을 접할 수 있다.

한국MSD 가다실9 “HPV 남녀모두 예방해요~”

   
 

한국MSD가 HPV 백신 ‘가다실9’의 새 모델로 개그우먼 박나래 씨를 발탁하고 새 광고영상을 공개했다.이번 광고 콘셉트는 PC방에서 데이트 중인 연인에게 게임 캐릭터로 박나래 씨가 깜짝 등장해 남녀 모두에게 HPV 백신 접종을 권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가다실9의 새 광고는 ‘혼자보다 함께, 가다실9’라는 메시지로 HPV 감염은 남녀 모두에게 노출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여성에게는 자궁경부암 외에도 여성, 남성의 경우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을 알리고자 기획됐다.한국MSD 백신사업부 박선영 전무는 “HPV 백신이 자궁경부암 백신으로 알려진 탓에 여성에게만 접종이 권장되는 백신으로 알려졌지만 남녀가 함께 접종했을 때 HPV 감염 및 예방 효과가 크게 나타난다”며 “이번에 콘텐츠가 HPV관련 질환 예방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HPV는 성매개 질환으로 성별과 무관하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상대와 성접촉 시 남녀 모두에게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다. HPV에 만성 또는 지속적으로 감염될 경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내 종양, 항문암 등 심각한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여러 국가에서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HPV 백신을 권고하고 있다.가다실9는 만9~26세 남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58형에 이한 항문암, HPV 6,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첨형콘딜로마), HPV6, 11, 16, 18, 31, 33, 45, 52, 58형에 의한 항문 상피내종양 1기, 2기 및 3기 예방을 위한 사용을 허가받았다.또 만 9~26세의 여성에서 HPV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자궁경부암, 외음부암, 질암, 항문암, HPV 6, 11형에 의한 생식기사마귀, HPV 6, 11, 16, 18, 31, 33, 45, 52 및 58형에 의한 지속적 감염 및 자궁경부상피내 선암, 자궁경부 상피내종양 1,2,3기, 외음부 상피내종양 2,3기, 질 상피내종양 2,3,기, 항문 상피내종양 1,2,3기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도록 허가받았다.

한국MSD 폐암치료제 키트루다

   
 

키트루다는 5개의 3상임상을 통해 전체 폐암의 약 80%를 차지하는 모든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우월한 전체 생존율 개선 혜택을 확인하며 표준치료제로써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키트루다는 편평과비편평으로나뉘는 모든 비소세포폐암환자에서 PD-L1 발현율에 따라 맞춤 치료 옵션을 제공한다.

2017년 3월 전이성비소세포폐암 1차에서 PD-L1 50% 이상환자에 단독요법으로 최초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말에는 ‘전이성비편평비소세포폐암’에서, 올해 5월에는 ‘전이성편평비소세포폐암’에서 환자들의 PD-L1 발현율과 상관없이 1차 병용요법에 허가를 받았다.

키트루다 단독요법은 PD-L1 발현율 50% 이상의 환자에서만 사용가능해 이에 키트루다는 효과를 볼 수 있는 환자 범위를 넓히기 위한 방법으로 여러 약제간 병용연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전이성 비편평비소세포폐암에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페메트렉시드와 카보플라틴 또는 시스플라틴) 1차 병용요법은 항암 화학 요법 대비 사망 위험을 절반가량 감소시키고, 전체 생존 기간도 유의하게 개선시켰다.

전이성 편평비소세포폐암에서는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카보플라틴 및 파클리탁셀 또는 냅-파클리탁셀) 1차 병용요법이 항암 화학 요법 대비 전체∙무진행 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시키고 사망위험은 36%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미국종합암네트워크 가이드라인은 PD-L1 발현율 50% 미만의 전이성편평과 비편평비소세포폐암 1차환자에서 각각의 임상을 근거로 키트루다 병용요법을 가장 높은 권고 등급인 ‘Category1’ 중에서도 선호요법으로 우선 권고하고 있다.

키트루다 병용 대규모 3상 글로벌 연구에 참여한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혈액종양내과 이성숙 교수는 “키트루다 병용 요법은 전이성편평 비소세포폐암환자들에게도 PD-L1 발현율과 상관없이, 첫 치료부터 면역항암제로 전체 생존율을 개선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줬다”며 “현재 폐암뿐아니라 여러 암종에서 키트루다와 다양한 약제간 병용 연구가 진행되고 있어 더 많은 암환자에서 상태에 따라 면역항암제 맞춤 처방이 가능해지는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키트루다는 최근 FDA에서 소세포폐암(SCLC) 치료제로도 허가를 획득하며 비소세포폐암과 소세포폐암을 모두 포괄하는 ‘모든폐암’ 환자에 맞춤 적용가능한 최초이자 유일한 면역항암제로 입지를 굳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MSD-아르콘, 다나음 토크콘서트

   
 

서울 페럼타워에서 한국MSD-아르콘이 진행한 제2회 다나음 토크콘서트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를 톡하다'에서 암 경험자와 가족들이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배려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나뭇잎 포스트잇에 적고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암 경험자의 사회복귀와 재취업을 돕기 위한 한국MSD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다나음'의 일환으로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고 암 경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탈모치료제 시장 프로페시아 압도적 '1위'

   
 

700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한국MSD 프로페시아가 압도적 1위를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탈모체료제 시장은 작년 702억원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매출 1위는 한국MSD 프로페시아가 408억원 매출을 올렸다

한국MSD 프로페시아 성장세는 올해도 이어져 2019년 상반기 매출이 208억원을 올리면서 전년동기(191억원)대비 8% 성장했다.

한국MSD 프로페시아는 2위인 JW신약 모나드 매출 28억원가 비교해 볼 때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남성형 탈모치료제 시장에서 프로페시아가 부동의 1위를 지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장기 임상임상을 통해 검증된 효과와 안전성이 주요한 영향을 준 것으로 꼽힌다.

그간 프로페시아는 효과와 안전성을 설명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프로파일을 보유하고 있지만, 한국인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는 부족하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올해 초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 유효성 평가 연구결과가 공개되며, 프로페시아가 한국인 남성의 탈모치료에도 효과적인 치료옵션임을 재입증 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연구의 평가 대상 중 84.9%는 기본 M 유형에 해당되는 환자로, 프로페시아가 한국인에게 흔하게 발생하는 M자형 탈모에도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보여주었다.

JW신약 모나드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 28억원을 올려 전년동기(29억원)대비 3% 하락했으며 3위에는 한국콜마 마이페시아가 19억원을 올려 전년동기(13억원)대비 46% 성장했다.

4위에 랭크된 티디에스팜 모나페시아는 전년동기(5억원)대비 무려 200% 성장한 15억원을 올렸으며 5위에는 대웅제약 베아리모가 14억원, 6위에는 한미약품 피나테드가 12억원을 올렸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말기암 환자의 동물구충제 복용, 대한민국의 ‘민낯’

말기암 환자의 동물구충제 복용, 대한민국의 ‘민낯’

최근 암환자 커뮤니티, 인터넷 영상매체 등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펜벤다졸’. 김성...
2600명 배출, 한약사는 '헌법'의 영역

2600명 배출, 한약사는 '헌법'의 영역

시민단체의 중재로 “한방의약분업을 전제로 한약사제도를 신설한다”데 합의하면서 한약사제도...
가장 많이 본 뉴스
1
'국내 신약 허가심사기간' 증가 추세
2
4월 총선 앞두고 한의협의 '정치공세' ↑
3
유사포장 피해사례, 국내 빅5제약사 포함 ‘충격’
4
김용빈 조선약대 수도권 동문회 이사
5
한국 노보 노디스크, '노보 비만영화제' 개최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