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약사 화합', '시민 참여', 건강서울페스티벌 주목된다5일 추연재, 유성호 공동위원장 기자간담회서 세부내용 밝혀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6  09:27: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3주가 채 안 남은 2019년도 건강서울페스티벌. 서울시약사회 준비위원회 소속 추연재, 유성호 공동위원장은 2차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확정된 세부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 회장이 함께 해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대한 담백한 이야기를 터 놓았다. 그는 “3주가 채 안 남은 상황에서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약사의 직능홍보에 큰 의미를 두고 서울시민과 함께 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부분을 변화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추연재 공동위원장은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대한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가지고 “서울시민 1만 여명 이상의 참가를 예상하고 있다”며 “약사 체험 부스를 확대해 시민 속에 약사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고 입을 열었다.

 

서울시약은 도슨트프로그램을 새로 도입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추 위원장은 “ 약사들의 먼저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다, 현재 도슨트프로그램에 이미 385명이 넘고 있다, 이틀동안 홍보와 함께 시민참여가 더욱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오후 1시부터 시작해 30분 간격으로 약사가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 물론 담당 약사들은 사전 워크샵을 통해 균일한 내용와 표준화된 매뉴얼을 제공받고 검증됐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약사 매뉴얼 숙지에 대한 질의에 “약사분들이 매뉴얼을 통해 수준높은 정보를 내 보낼 수 있다”며 “기본 매뉴얼을 만들어 9월 17일 저녁 워크샵을 통해 최종 마무리된다”고 강조했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일반적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안내 및 설명을 담당하는 전문 큐레이터 내지 해설자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보다 쉽게 이해를 높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특히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에 도입되는 도슨트프로그램의 경우 전문적인 설명이 더해지는 것이 특징으로 보다 약사의 전문성을 시민들에게 보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각 부스에서 진행되는 소녀돌봄교육이나 세이프약국에 대한 홍보를 하게 된다. 또한 시민들의 눈높이 맞게 의약품이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등도 포함된다.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에는 축하공연과 시청 광장에서 진행되는 플래쉬몹, 몸짱 스타약사로 활동하고 있는 민재원 약사의 건강강의, 약사 역할에 대한 퀴즈, 잘못된 건강상식에 대한 안내, 치매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대한약사회에서는 ‘전문의약품은 공공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자료에는 푸드트럭 운영 등도 포함됐다. 서울시민들의 볼거리, 체험 등도 이뤄지지만 먹거리도 축제에 빠질 수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유성호 공동 준비위원장은 “이번 건강서울페스티벌은 약사회의 그동안 있었던 반목과 분열이 아닌 단합된 약사들의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며 “굳이 서울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의 모든 약사들이 참가하는 행사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새내기약사 성취감, 높이는 '한약제제'

새내기약사 성취감, 높이는 '한약제제'

김남주 파낙스약국 대표약사 이력약사, 중의사, 중의학박사, Oriental medici...
‘상품명처방’ 답이 될수 없습니다

‘상품명처방’ 답이 될수 없습니다

김미희 19대 국회의원19대 국회의원서울대약대 졸업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새내기약사 성취감, 높이는 '한약제제'
2
필립스, 영상의학 'AI' 선보인다
3
33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의 '내공'
4
중국 굴기 본격화...'코리아패싱' 전조
5
'아모잘탄 우수성 글로벌 입증', SCI논문 등재 증명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