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나보타', 미 진출 한달만에 전미 환자 2만명 시술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230만달러(한화 28억원) 매출 보여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4  08:16: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미국에 진출한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출시 한달 반만 전미 환자 수 2만명을 돌파했다.

 

14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파트너사 에볼루스의 실적 발표를 공개해 지난 5월 15일 나보타(미 출시 제품명 주보)의 출시후 6월말까지 2만 3천명의 환자에게 ‘J.E.T. 프로그램’ 설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에볼루스는 지난 5월 제품 출시와 함께 현지 의료진에 주보를 제공해 체험하도록 하는 J.E.T.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에볼루스의 프로그램은 나보타를 시술받은 환자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 내용의 내용에는 ‘이전 보툴리눔 톡신 제품 시술을 받은 적 있느냐’와 ‘주보를 재구매할 생각이 있느냐’ 등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에 등록한 의료진만 5천명이고, 이 프로그램으로 주보를 시술한 후 설문까지 완료한 소비자가 2만3천명"이라며 "설문에서 70% 이상의 소비자가 만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주보는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약 230만달러(한화 28억원)의 매출세를 보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초반에 의료진 체험프로그램으로 무상 제공된 물량이 있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출시 후 수익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 나보타로 불리는 주보는 올해 2월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품 중 처음으로 미국 식품의약품청(FDA)의 품목허가를 받았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대한민국 '약사존엄성' 높이는 방문약료

대한민국 '약사존엄성' 높이는 방문약료

자랑스런 전남약사회 회원들약연상이라는 큰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먼저 말씀드리...
미래약국의 화두는 '노인약료'

미래약국의 화두는 '노인약료'

김애리 원장 약력차의과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산업약학.약제학),임상약학대학원장범부처신약개...
가장 많이 본 뉴스
1
약화사고에 개국가 '무방비'
2
한약사문제, 위헌법률청구가 '돌파구'
3
불면증치료 시작은 '원인발굴'
4
식약처, 국제 워크숍 개최...미 FDA 소속 8명 초청
5
건식대장주HL사이언스 파트너 '구인'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