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 보건산업진흥원장상 수상국내연구진과 함께 활발한 신약개발 인정받아
김형진  |  wukbar@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9  09:57: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 김소현 상무가 지난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6회 BIO KOREA 보건산업 유공자 포상식’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소현 상무는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임상 연구를 진행하는 SM&M Korea(Site Management & Monitoring, Clinical Operation)의 부서장으로, 국내연구진과의 신약개발을 위한 다수의 연구 협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글로벌 다국가 임상연구를 국내에 다수 유치한 공적을 인정받아 선정되었다.

 

이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에서 유병률이나 사망률이 높은 암종 혹은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희귀암종에서의 신약 개발 및 환자들의 초기 신약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국내 환자의 항암제 임상 시험 참여율을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현재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3년간 600억원 이상을 국내 임상시험에 투자했고, 100개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을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 개발 투자로 2018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 현황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국내에서 4번째로 많은 임상시험 승인을 획득한 제약사다. 이러한 임상시험의 결과를 바탕으로 2015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3개의 신약을 허가 받아 국내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김상표 대표이사 사장은 “아스트라제네카의 혁신을 위한 노력이 국내 보건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고 이러한 공적을 인정 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아스트라제네카는 앞으로도 국내에서 진행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에게 혁신적인 신약을 빠르게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김소현 상무는 “아스트라제네카에게 한국은 연구개발의 전략적 요충지로 굉장히 중요한 나라”라며, “국내 연구진들과 기초연구 및 임상 연구 진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더 많은 임상연구 전문인력 채용과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시험을 전담하는 전문 임상팀을 내부에서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질환 군 및 단계별 임상시험의 국내 유치가 증가함에 따라 임상시험 전문가의 채용과 육성에 더 많은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해 적극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의 공로를 인정받아 김희정 팀장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형진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약대지원소식, 슈퍼와 뭐가 다르냐 '반응'

약대지원소식, 슈퍼와 뭐가 다르냐 '반응'

우연히 권세나 약대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보게 되었다. 30대 아이엄마로서 약대생...
약국약사의 미래, '하하하 얼라이언스 플랫폼'

약국약사의 미래, '하하하 얼라이언스 플랫폼'

태전그룹의 창업자 나의 할아버지 오철환태전그룹은 창업자이신 할아버지(오철환)가 약종상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서울약대 거인, 이경수회장의 ‘깨달음’
2
"싸우지 않으면 공짜로 얻는게 없다"
3
하충열 도봉구약의 자제 결혼
4
한독의약박물관의 특별한 ‘여름방학 체험프로그램’
5
가벼운 화상에는 '알로에겔'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