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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는 리더, 김대업 회장김대업의 취임일성, 민초약사에게 든든함 보여줘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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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3  14: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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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39대 대한약사회장 취임식이 지난 12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렸다. 김대업 회장이 그리는 청사진, 가능여부는 그와 일한 경험이 있는 역대 대한약사회장의 기억에서 읽을 수 있다

“투쟁을 논할때는 투사에 자세에, 정책을 이야기 할 때는 정연한 논리가 좋았습니다”-김희중 31대 회장

“김대업 약사는 최초의 상근임원으로 정부,국회  대관업무 등에 헌신했습니다”-한석원 32대 회장

“김대업 회장은 도전의 두려움을 지치지 않은 끈기로 희망을 만들어왔습니다”-원희목 33대.34대 회장

전 대한약사회장들이 기억하는 김대업은 취임덕담 이상의 기대를 낳는다.

   
▲김대업39대 신임 대한약사회장 ▲성대 보건사회약학박사▲전 대한약사회 부회장▲전 대한약사회 상근이사▲전 약학정보원장▲전 의약품정책연구소 부소장▲전 보건복지부 약가조정협의회 위원(사진)

김대업 회장은 취임식장에서 2가지를 강조했다. 첫째는 “전문약은 공공재”라는 워딩을 통해

전문약으로 인해 약국에서 일어나는 재고,반품,과세 등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것은 그만의 철학이 남다름을 반증한다.

둘째는 “수만개의 제네릭 의약품이 각자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의사사회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김대업 회장은 그간 중앙회무경험과 보건사회약학박사 전공자로 논리는 대약회장 회무에 날개를 단 셈이다. 민초약사들이 바라는 약사사회의 변화와 약사의 재산권은 국민이 허락할 때 이루어질 것이다. 제도변화는 결국 정치고 말이다. 김대업의 취임일성은 그가 하고자 하는 일의 큰 '등대'가 되고 있다. ‘약의 전문가는 약사’ 슬로건을 다시 건져달라. 이 모두는 늙어가는 한국인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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