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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강조’한 박근희 후보... 동행캠프 시작됐다박 출마자와 지지자들 함께 구호 외쳐,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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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3  1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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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서울시약 선거 출마자의 선거캠프가 정식 발족했다. 박 출마자는 60여 명의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인사했다. 이어 ‘박근희’를 연호하는 지지자들 속에 연단에 선 박근희 출마자는 “3년 전과 변함없이 제 옆에 있는 동지들, 그리고 가족 앞에 서 감사하다”며 “정말 사랑한다는 말 드리고 싶다”고 서두를 이어갔다.

 

이어 박 출마자는 “제 마음이 뭉클할 정도로 가슴이 벅찬다”며 웃고는 있지만 상기된 표정으로 회원 한 사람 한 사람 지목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미래정책, 약사직능 침해 저지 ▲민생회무, 실질적 해법 제시 ▲소통회무, 원칙 준수 ▲연수교육, 현장 실무 중심 ▲정직선거, 리더쉽의 출발은 청렴 변화와 도약이라는 선거 공약과 원칙론을 내세웠다.

 

박근희 출마자는 “제게 변화의 희망을 걸어주신 분들을 위해 희망을 새로운 변화로 부응하겠다”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막고 따사한 약사회,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경쟁력 있는 ‘서울시 약사회의 미래’를 열 때”라고 강조했다.

 

박 출마자는 “여러분, 모두 믿으시죠”라며 말과 함께 “3년전 처음 서울시약사회장에 출마할 때 선거 행보를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저 박근희와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이라고 부르며 우리 동지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이라고 생각했다”며 지난 서울시약 선거 과정에서의 소회를 밝히며 이번 캠프 이름도 동행캠프라고 부른 이유를 들었다.

 

박 출마자는 현 약사회의 현실, 특히 약대 정원 증원에 대해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우리 약사사회는 여러 어려움에 직면하여 있다, 오늘 기사에서 보셨지만 약대 정원을 또 60명을 늘리겠다한다, 지난 편의점 의약품 판매,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한약사의 의약품 판매 등 우리 직능을 위협하는 외부 세력이 많은데 정작 우리는 변화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도전을 해야 합니다.
도전하고 혁신하지 않으면,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출마자는 본격적인 출마 동기를 이어갔다. 그는 “회원과 함께, 바꿔 나가겠습니다.
동행캠프에서부터 회원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담아 들을 것입니다“며 ”그만큼 회원의 생각을 최우선으로 듣고, 회무에 반영하겠다“고 민의를 듣는 약사회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
소통을 통한 예측 가능한 준비 그리고 준비된 변화, 이것이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도전’이라는 구호제창과 함께 박근희 후보는 손을 들고 지지자들을 호답했다. 이어 박 출마자와 지지자들은 강한 약사회!, 투명한 회무!, 신뢰받는 약사!를 제창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최광훈 경기지부장,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 박석동 대한약사회 전 부회장, 심숙보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시영 이화약대 개국회장, 김은숙 숙명약대 개국회장, 장은숙 숙명약대 전 개국회장, 김은주 덕성약대 전 회장, 이순훈 동덕약대 회장, 임영식 전 강동 분회장, 이형철 대한약사회 감사, 최용철 전 경기지부 부지부장, 조원익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 백지원 덕성약대 부회장, 권건주 전 강동분회장, 박희성 대약 총무이사, 이경숙 대약 여약사이사, 안영철 서울지부 고충처리 위원장,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 윤복순 서울지부 문화복지 단장, 이은동 서울지부 감사, 최두주 전 대한약사회 실장, 임준석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 약계 인사들과 함께 60여 명의 서울대 동문 및 강동분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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