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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 심평포럼' 개최건강보험정책 현안 다뤄질 예정
김형진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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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3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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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4일 오후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에서 ‘환자중심의 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제41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건강보험 내의 다양한 진료정보교류 사업을 환자중심 진료정보교류체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주제 발표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김정훈 교수가 ‘경험을 통해 본 환자진료정보교류 성과와 과제’ ▲정지연 한국소비자연맹 사무총장이 ‘소비자 입장에서 본 이상적인 환자진료정보교류체계’ ▲박영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연구위원이 ‘건강보험 환자진료정보교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토론에는 김명기 위원장(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회)을 좌장으로, 이제관 기획국장(대한병원정보협회), 이세라 총무이사(대한의사협회), 김준현 대표(건강세상네트워크), 김양중 기자(한겨레신문), 조원준 수석전문위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이선식 사무관(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방안 모색을 위한 제안 등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평포럼은 건강보험정책과 관련된 현안 등에 대하여 국민과 소통하고 보다 나은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해왔다. 포럼은 별도의 등록 절차나 비용부담 없이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국민, 연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심사평가원 허윤정 연구소장은 “진료정보교류는 국민의 의료이용 불편 감소, 진료의 연속성 제고 등 많은 장점이 있어 외국에서는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심평포럼을 통해 정부와 심사평가원 등 공공기관이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진료정보교류 활성화로 환자 안전과 의료이용 편의, 사회적 편익이 크게 향상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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