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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암 뿌리까지 죽이는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착수관련 기술 ‘바이로스템’ 특허 출원…재발 원인인 암 줄기세포 사멸·예방 효과 기대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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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8  10: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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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은 암의 재발 원인이 되는 암 줄기세포까지 죽일 수 있는 성체줄기세포 치료제에 대해 특허를 출원하고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네이처셀 대표인 라정찬 박사가 지난 3년간 연구해 온 엔젤스템셀 기술에 암세포 사멸 효과를 가지는 홍역백신바이러스를 컨트롤하는 기술을 통합해 바이로스템을 개발한 것이다.

바이로스템은 홍역백신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환자 본인의 엔젤스템셀로서 암세포를 죽이는 능력이 확인된 홍역백신바이러스를 사용하므로 비교적 안전하게 암을 치료할 수 있다.

네이처셀은 바이러스만을 투여할 때 보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형성을 막을 수 있어서 치료 효과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암세포를 찾아가는 호밍 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암세포에 대한 선택적 파괴가 가능해 악성 암뿐만 아니라 암 치료 후 재발의 원인인 암줄기세포를 사멸시켜 예방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암의 위험이 높은 상태에서 바이로스템을 투여, 암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정찬 박사 연구팀은 바이러스가 포함된 줄기세포가 최소 7일 이상 생존하는 기술을 통해 제품화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암 치료 줄기세포 연구를 창안하고 이끄는 라 박사는 “2020년 미국에서 먼저 임상시험에 들어갈 수 있도록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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