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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의약단체, 수가협상 앞서 상견례이달 31일까지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 협상 진행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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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1  15: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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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장(최대집), 대한병원협회장(임영진), 대한치과의사협회장(김철수), 대한한의사협회장(최혁용), 대한약사회장(조찬휘), 대한조산협회장(이옥기) 등 6개 의약단체장들이 1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상견례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과 대한의사협회장(최대집), 대한병원협회장(임영진), 대한치과의사협회장(김철수), 대한한의사협회장(최혁용), 대한약사회장(조찬휘), 대한조산협회장(이옥기) 등 6개 의약단체장들이 11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상견례를 갖고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만남은 2019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체결을 위한 협상 절차에 들어가기 전 김용익 이사장과 의약단체장들이 상견례를 하며 성공적인 계약 체결을 위한 의견 교환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김용익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액 진료비로 인한 국민 가계의 고통을 없애고자 정부가 문재인 케어를 발표해 시행해오고 있는데 이는 의료기관들이 건강보험 진료비만으로 병의원을 경영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수가를 적정수가로 보상해야 실행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치료에 필요한 비급여를 전면적으로 급여화하고 기존 보험수가의 높낮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하는 적정수가 보상은 전체 5개년 계획으로 추진돼 2022년에 완성 될 것”이라며 “올해가 그 첫해인 만큼 최선을 다해 성심성의껏 수가 협상에 임하고자 하니 의약단체장들도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이사장과 6개 의약단체장들은 오찬을 함께 하며 국민 건강을 지키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길을 찾는 의견을 적극적으로 교환해 나가자며 환담을 이어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각 의약단체의 수가협상단은 내년도 요양급여비용(유형별 환산지수) 계약 체결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본격적인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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