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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도 야간에 약국가는 이유 보여달라높아진 국민눈높이, ‘감동전달’이 핵심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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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30  0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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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국회에서는 김광수의원실 주최로 ‘취약시간대 의약품 조제 및 구입 불편해소를 위한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약사회측은 대응책으로 공중보건약사제도를 만들어 야간이나 공휴일에 공중보건의사와 함께 보건소에서 보건의료서비스에 부응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건강세상네트워크 공동대표인 김준현 대표는 생각을 달리했다. “보건의료의 공적인프라가 완비되지 않는 상황에서 심야공공약국 확대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고, 수요자의 입장에서 볼 때 약사의 역할이 체감되지 않을 경우 굳이 편의점약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전했다. 시민단체는 복약상담을 비롯하여 약사직능에게 더욱 피부에 와 닿는 노력을 주문하고 있었다. 그러나, 약사회 내부에서는 세이프약국.방문약료 시범사업 등 도전과 응전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약사의 역할을 약물전문가 외에 숨겨진 저력이 국민들에게 투영되고 있지 않은 모습이 안타깝다.

   
▲방문약료는 필요한 약으로 약물순응도를 높이는 복지중의 복지다. 이 중심에 7만약사가 있다

세이프약국을 하고 방문약료 시범사업의 사실등은 아직 ‘국민이 고맙습니다’라는 인식에 오르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다른 인식을 위해선 방법은 하나다. 성분명처방으로 약국의 서비스가 더욱 높아지고, 동네사랑방시대가 도래해야 국가의 도움없이도 약사사회가 자생할 수 있을 것이다. 다른 사람을 판단케 하는 것은 논리고, 다른 사람을 행동하게 해 주는 것은 감동이다.

노인중심사회, 약사가 더욱 귀하다는 논리는 공감대가 많다. 이제는 국민들이 약사에게 호의적인 행동이 더해지게 약.한약.건식.음식.운동의 전문가로 감동을 만들자. 감동은 새로운 기회가 찾아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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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대표??
편의점 알바생이 못미더워 심야에 또한 응급실을 갔더라면 엄청난 의료비에 한번 더 마음이 다쳤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 가격으로 공중보건약사가 편의점 알바생과 응급실 전문의 사이의 역할을 해준다면 엄청난 의료비 절감과 심야의약품 구매자의 궁금증 해소가 동시에 될 것입니다. 한번 더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03-30 14:14:23)
김준현 대표??
해서 질의 했을때 충분한 답변을 줄 수도 있는거구요. 심야에 애기엄마가 애타는 마음으로 편의점에 들어와서 잘못된 용량의 잘못된 종류의 약을 알바생한테 계산하고 투약했을 경우의 뒷일을 생각해보십시요. 지금 투약중인 약이랑 교차관계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싶은데 알바생이 답해줄 수도 없구요. 만약 공중보건약사가 근무중이였다면 어땠을까요??
(2018-03-30 14:09:25)
김준현 대표??
겠지요. 병을 낫게 할려고 투약된 약이 오히려 독이 되었을 겁니다. 약사들이 일일이 구매한 일반의약품에 대해서 설명 하나하나 다 하지 못하더라도(현실적으로 시간,경제적으로 일일이 설명 드릴수 없음) 약사가 약을 건네주면서 의심스러운 상황에 대해서 성인분이 드실건가요?라든지 다른약 드시고 계신건 없으시구요?라는 질문 한마디가 환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겁니다. 그리고 환자가 약을 구매하면서 궁금한 것에 대
(2018-03-30 14:06:36)
김준현 대표??
정말 답답하네여. 국민들이 의약품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 만큼 전문가가 아닙니다. 제 약국엔 애기 먹인다고 성인 용량의 종합감기약 그냥 달라는 분들도 일주일에 두세분은 옵니다. 그럼 제가 애기용 감기약은 따로 있다고 설명하고 다른 제품을 권해서 드리지요. 만약 이 상황이 편의점이였다고 생각해보십시요. 편의점 알바생은 바코드로 약가격만 찍고 3000원 입니다라고만 말하고 그 성인 감기약은 애기한테 그대로 투약되었
(2018-03-30 14: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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