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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상임이사 워크숍' 개최2017년 회무평가 및 2018년 회무 추진 방향 논의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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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8: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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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11일 판교에 위치한 차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회장단 및 상임이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 수원시약사회는 지난 11일 판교에 위치한 차 바이오 컴플렉스에서 회장단 및 상임이사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일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간 우리가 해온 사업들이 성공이나 후회를 떠나서 회원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는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자긍심을 느낀다”며 “오늘 하루 누구 눈치 보지 말고, 회원의 입장에서 회원이 원하는 회무를 과연 얼마만큼 했는가? 반성도 하고, 지난 사업들의 옥석을 가려 올 해 사업들을 설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담당부회장을 중심으로 3개 파트로 나눠진 분임토의에서는 작년 한해 회무를 평가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 해 추진할 회무계획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3개 분임조별 토론을 통해 도출된 주요사업내용은 ▲보훈의 달 6월 임진각 DMZ 안보체험학습으로 문화탐방 개최 ▲젊은 회원들과 함께 하는 캐주얼토크와 심야영화 관람의 병행 ▲성금사용의 투명한 보고

▲볼링대회, 삼계탕데이, 자선다과회 추진 ▲수준 높은 학술강좌 개최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주의사항 적극 홍보 ▲1약사 1정당 가입하기 등이다.

공통 분임토의에서는 수원시약국신문고 운영과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시약국신문고의 원활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고 민원접수 시 각 단계별 상황을 민원인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또 각 분과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자체예산을 받아 처음 추진하는 의약품안전사용 환경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문 강사진 구성이 최우선이라고 보고 임원진에서 앞장서서 참여하기로 했으며 전 회원의 전문 강사진화가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한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특별위원회를 구성, 각기 나눠졌던 강사진을 통합 관리·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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