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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FIP 제약산업분과 만찬 행사 개최참석 약사 80여명에게 한국 방문의 추억과 학술 교류 활성화 계기 제공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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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8: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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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77차 세계약사연맹(International Pharmaceutical Federation, FIP) 세계약학학술대회 제약산업분과 만찬 행사가 지난 13일 저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히스토리 캠퍼스(경기도 광주시)에서 열렸다.

   
▲ 2017 제77차 세계약사연맹 세계약학학술대회 제약산업분과 만찬 행사가 지난 13일 저녁 유나이티드문화재단 히스토리 캠퍼스에서 열렸다.

만찬 행사는 FIP 세계약학학술대회 참가자들 가운데 제약산업분과(IPS Industrial Pharmacy Section)에 관심이 있는 약사들을 초청해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국에서의 소중한 기억을 심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IPS는 의약품 제조관리, 품질관리 및 GMP, 제제기술 등을 다루는 분과다.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만찬 행사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해 Michael Anisfeld IPS 의장의 인사말, 감사패 수여,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강덕영 대표는 “FIP 세계약사학술대회 및 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앞으로 각 나라 및 회원들이 보다 활발히 교류하길 희망한다”며 “오늘 유나이티드가 준비한 콘서트와 만찬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Michael Anisfeld 의장은 “좋은 행사에 초청받게 돼 기쁘다”며 음악회와 만찬을 준비한 유나이티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강덕영 대표와 전인구 FIP 조직위원장, 그리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유나이티드 패밀리 콘서트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지, 소프라노 강수정, 피아니스트 김범준 씨가 무대에 올라 자리를 빛냈다. ‘그리운 금강산’, ‘아리랑’ 등 한국의 민요와 가곡은 물론 Edward Elgar의 ‘사랑의 인사’, Erik Satie의 ‘난 널 원해’ 등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함께 선보이며 세계 각국 약사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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