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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임상 결과 공유이규성 교수, ICS 2017서 ‘THVD-201’의 유효성·안전성 관련 주제발표 진행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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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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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은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배뇨장애-요실금 분야 세계 최고 학회인 ‘ICS(International Continence Society) 2017’에서 자체 개발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ICS는 전 세계 배뇨장애-요실금 분야 최고 전문의들이 집결해 비뇨기 관련 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매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ICS 2017에는 약 2,500여 명의 세계적 석학 및 의료진들이 모여 지난 1년여 간 이룬 학술적 성과들을 공유했다.

SK케미칼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임상을 완료한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THVD-201’은 기존 과민성방광치료제가 복용 시 입마름 현상을 유발해 물 섭취가 필요해지고 다시 소변량을 증가시켜 환자 고통을 가중시킨다는 점에 착안, 과민성방광증후군과 입마름 현상을 동시에 치료하는 복합제로 개발됐다.

지난 2015년부터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16개 기관에서 진행된 임상 3상에 총 386명의 과민성방광증후군 환자들이 참여해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 지난 13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린  ‘ICS 2017’에서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교수가 과민성방광치료복합제 ‘THVD-201’의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발표를 맡은 삼성서울병원 이규성 교수는 “24주에 걸친 임상 시험 결과 THVD-201이 과민성방광치료제로서의 약효를 유지하면서 구갈 현상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결과를 얻었다”며 “24주 장기 투약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단일제 대비 유의하게 증가된 이상반응은 침분비과다, 소화불량, 두통 등이 있었지만 발현빈도가 낮고 중증도가 높지 않아 환자 치료 시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며 “항무스카린제를 투약하는 환자들이 지속적으로 호소하는 부작용을 유의하게 개선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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