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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진단검사 가치 논의의 장 마련‘The Value of Diagnosis’ 심포지엄 개최…전문의 50여명 참석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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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3: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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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진단 (대표이사 리처드 유)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르 메르디앙 호텔에서 국내 진단검사 전문의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The value of diagnosis symposium(VOD)'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폐암 표지자 검사 등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상대 가치 수가 인하에 따른 질 관리 방법과 새롭게 출시한 면역검사 시스템 ‘cobas e 801 module’ 장비를 소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중국 Shanghai Respiratory Research Institute의 Dr. Bai Chunxue가 연자로 참여했으며 국내에서는 송정한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엄태현 교수(일산백병원), 이경훈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등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들이 좌장 및 연자를 맡아 최신 진단 트렌드를 발표했다.

또한 로슈진단 본사 R&D의 Dr. Horst Kilma 및 로슈진단 아태지역의 Dr. Mikki Koo 등도 관련 분야의 연자로 참여해 검사의 임상 효용성을 높이고 최적의 환자 치료 및 관리를 위한 진단의 가치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가졌다.

다양한 주제가 논의된 첫 세션에서는 상대 가치 점수 인하에 따라 질 관리 및 질 가산 수가의 배경 및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됐으며 신포괄수가제에 대한 최신 정보 또한 다뤄졌다. 또한 로슈진단 장비 전용 시약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지질판 표준화에 대한 내용을 토의했다. 국내에서 cobas e 801 module을 최초로 도입한 분당서울대병원 이경훈 교수는 장비 성능 평가 및 기존 유용성에 대한 경험을 발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소세포 폐암과 비소세포 폐암을 진단할 수 있는 폐암 표지자를 소개했다. proGRP와 SCC등 로슈진단에서 새롭게 출시한 폐암 표지자를 바탕으로 폐암 진단에 대한 최신 가이드 라인이 논의됐다. Dr. Bai Chunxue는 폐암 진단 시 환자 치료와 관리를 위한 중국의 실제 경험을 공유했다.

VOD 심포지엄의 좌장을 맡은 분당서울대병원 송정한 교수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질 관리에 대해 좀 더 이해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폐암 진단의 최신 경향과 각 분야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로슈진단은 Elecsys Cyfra 21-1 및 Elecsys NSE 검사를 포함해 다양한 폐암 검사와 Elecsys HE4, Elecsys CA 125 등의 다양한 암 진단 검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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