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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국내외 제약업계와 열린 토론회 진행의견 및 건의사항 청취…“업계 목소리 약제관리 운영에 반영할 것“
이효인 기자  |  pharmlhi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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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09: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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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승택)은 국내외 제약업계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8월 30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9월 1일),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9월 8일) 등 제약업계 관계자들과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올 상반기 논의한 ▲신약 등재절차 개선 ▲만성질환 약품비 관리 추진 상황 공유 ▲업무투명성 강화를 위한 청렴실천 안내 등 국내외 제약업계 의견 및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 약제관리업무 공개 확대 방안

토론회에서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신약 선별급여 요건 및 절차 ▲위험분담제 대상 확대 ▲약제관리제도개선팀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고,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혁신의약품에 걸맞은 약가 등재 절차 마련 ▲국내개발 신약군에 대한 유기적·통합적 우대 ▲국내개발 신약 사용 촉진 방안 등에 대한 건의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는 ▲선별급여 도입관련 세부방안 ▲첨단 바이오 의약품 신속 등재 ▲1회용 점안제 함량산식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심평원 이병일 약제관리실장은 “약제관리업무 진행경과에 대한 안내 및 검토내용에 대한 공개범위 확대로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현재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방향에 부합하는 약제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협회별 건의사항 등은 충분한 검토과정을 거쳐 약제관리 운영에 반영하고 제약업계와는 동반자적 자세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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