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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할 자리에 꼭 있고 싶어요” 김유곤‘약국놀이’라는 새로운 생각을 하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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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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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심야약국을 유일하게 운영하는 김유곤 약사가 CGN TV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 향기에 출연해 김유곤의 삶과 신앙에 대해 이야기 했다.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 향기에 출연한 김유곤 약사

처음부터 약국을 선교지로 대단한 마음을 먹고 심야약국을 하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며 겸손해 했다. 사람들은 24시간 약국을 여는 김약사에게 힘들지 않느냐고 하는 물음에 생각을 바꾼 점이 인상적이다. 약국을 여는 것을 일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놀이’라고 사고를 전환하니 새로운 지혜와 기쁨이 넘쳐난다고 한다. 일요일에만 집에 가다 보니 배우자와 신혼 같다는 간증은 김약사가 심야약국을 ‘기쁨’의 사명으로 일상화 하고 있는 증거로 느껴졌다.

대부분의 약사들이 12시간 이상을 한정된 약국에서 지내는 현실에서 김약사의 파괴적 생각,

약국놀이와 약국은 성스러운 공간이다 라는 발상의 전환은 종교의 유무를 떠나 시사하는 바가 크다. 김유곤 약사의 방송영상은 8일 17시 50분, 9일 14시 10분에 예정되어 있다.

케이블 티브이에서 CGN tv, ‘표인봉, 윤유선의 하늘빛 향기’프로그램에 채널을 맞추면 동료인 김유곤 약사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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