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와주식회사(대표 이와노 야스유키)는 지난 8일 자사의 테이핑 기능 보호대 `반테린서포터`의 전속 광고모델인 전미라가 한남동 ‘월간 윤종신 갤러리’에서 개최한 ‘플리마켓-미라마음’ 바자회에 반테린서포터 제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 한국코와주식회사는 지난 8일 자사의 테이핑 기능 보호대 `반테린서포터`의 전속 광고모델인 전미라가 한남동 월간 윤종신 갤러리에서 개최한 ‘플리마켓-미라마음’ 바자회에 반테린서포터 제품을 기부했다.

한국코와는 이번 바자회에 테이핑 기능 보호대 반테린서포터 200개를 기부했으며 판매된 수익금 전액은 한국코와와 광고 모델 전미라의 이름으로 한국심장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반테린서포터를 비롯해 전미라와 참가 연예인들이 준비한 의상, 패션 아이템, 핸드메이드 캔들 등 다양한 제품이 판매됐다. 특히 반테린서포터는 준비한 제품 모두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한국코와 관계자는 “반테린서포터의 전속모델인 전미라 씨가 주최한 행사이기에 그 인연을 바탕으로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여러 행사에 참여할 계획이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반테린서포터는 무릎, 가압무릎, 손목, 발목, 팔꿈치, 종아리, 허리, 가압허리의 8가지 종류로 판매되고 있으며 가까운 약국과, 공식 온라인 몰 ‘코와몰(www.kowamall.kr)’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