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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생각, '공간'의 지배를 받는다약국은 복지채널로 잠재능력...높아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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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0: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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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불평하느냐 감사하느냐에 있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고, 수도원이라도 불평하면 감옥이 될 수 있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감옥과 수도원은 세상과 단절되고 , 자유를 제한하고, 의식주가 불편하다는 점에서 비슷합니다. 하지만 감옥에 있는 사람은 불평과 절망으로 하루를 보내는 반면, 수도원에 있는 사람은 감사와 소망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결국 자신이 처한 환경을 어떻게

   
▲환자에게 질문하고 신뢰를 파는 곳은 여러분들의 약국이다

바라보느냐에 따라 감옥생활과 수도원 생활이 달라진다"는 원론적인 이야기지만 통찰을 가져다 준다.

기자의 가족중에는 평생 개국약사로 살아오신 분이 있다. 하루종일 약국이란 공간에서 답답함을 느끼시는 모습을 보곤했다. 사람의 생각을 가장 크게 지배하는 것은 '공간'이다. 약국의 숨겨진 잠재력은 매우 높다, 어떤 공간보다도 약국만의 장점을 항상 고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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