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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를 키우는 건 "상담"고령사회의 본질은 '기댈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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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2  16: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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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형법 위반죄를 사건으로 맡은 여성 변호사는 고민이 많았다. 법률문제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사실관계를 이해해야 하는데 군대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탓이었다. 그러나  계속 연구하고 아는 사람들로 부터 이

   
▲고령화의 본질은 의지할만한 사람이 없어진다는 것이다

해를 구하니 결국에는 승소했고 새로운 경험치를 얻었다고 한다.

이 경우 법조계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는 "변호사를 키우는 것은 사건"이라고 한다니 공감이 간다. 그렇다면 약사를 키우는 건 무엇일까? 약국에 오는 환자들과의 상담일 게다. 여기에서 상담을 복약지도로 국한시킬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영양상담,건기식 상담, 일반약으로 분류된 한약제제 상담.운동처방 상담. 멘탈상담 다양한 모습으로 가능할 것이다.

고령화 사회가 코 앞이다, 본질은 뭘까? 의지가 되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 적어진다는 모습에 방점을 찍게 된다. 몸이 아픈 고령의 노인들에게 의지가 대고 기댈수 있는 유용한 이웃을 떠 올리자니, 약사가 가장 이상적이다. 고령화라는 미래는 자명하다. 스스로 공부하고 상담하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약사만큼 보람을 느낄 직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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