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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교육거장' 조벽교수, 인천약사 만난다인공지능 넘는 '사람약사'의 비밀연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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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07  0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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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로 명성이 있는 조벽 동국대 석좌교수가 6월11일(일) 송도컨벤시아로 인천약사회 회원들을 찾아간다. 강연주제는 '인공지능 약사를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갖추다' 이다. 학술제  많은 프로그램 가운데 통찰력을 인천약사회 회원들에게 전해 줄 시간이고, 약사의 미래상을 스스로 돌아보고 계획하는 자극으로 충분해 보인다. 연사인 조벽교수를 소개한다.

조벽은 ‘교육계의 마이클 조던’ ‘교수를 가르치는 교수’라는 별칭으로 유명한 조벽 교수는 세계적인 교수법의 권위자이며, 희망의 대한민국 교육을 위해 우리 교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통찰력 있게 제시하고 실천 전략을 전파해온 최고의 교육 전문가이다. 미시간공과대학 최우수교수상을 두 차례 수상

   
▲인천약사학술제에서 강연하는 조벽교수

하였으며, EBS 다큐프라임 <최고의 교수>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많은 화제가 되었다.

위스콘신대학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후,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미시간공과대학에서 2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창의력을 위한 혁신센터와 학습센터의 소장, 학생들의 적응력과 리더십 계발을 위한 학생성공센터 소장을 역임하였다. 미 과학재단 연구상, 미시간 주 최우수교수상, 미국공학교육학회 교육자상, τβπ 우수공학도회 우수엔지니어상, 한국 공학한림원 해동상, 한국공학교육학회 공로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동국대 석좌교수이며 교과부 정책자문위원, 대교협 정책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립꿈나무마을 운영위원장, 소년의집 교육장, 부산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자로서의 봉사와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과 가르치는 일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복잡한 교육 현실을 고민하는 교사, 학부모들은 물론 인재 육성을 책임진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연과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주요저서로는 대한민국 교육자들의 필독서인『조벽 교수의 인재혁명』『조벽 교수의 명강의 노하우&노와이』를 비롯 최성애 박사와 공저한 『이민가지 않고도 우리 자녀 인재로 키울 수 있다』『한국인이 반드시 일어설 수밖에 없는 7가지 이유』등 다수의 서적과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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