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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마음을 얻는 첫번째 무기'독과 싸우는 약사' 이미지...새로운 언어로 설득력 있어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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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13  11: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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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 개정, 안전상비의약품(편의점약)품목 확대 추진, 반려동물 자가진료를 금지하는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 서비스 산업발전 기본법 등은 약사사회의 고민거리다. 새로운 제도가 생기는 것은 모두 이유가 있겠지만 약사사회가 정부당국이나 일반시민의 마음을 얻는 언어의 결핍을 본다.

대중의 마음을 얻는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선거’다. 지난 대선에서 인상적인 슬로건으로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것들이 있다.

   
▲미래의 자동차는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상상하듯이 그 시작은 바로 '언어'다

잘살아보세(박정희), 보통사람시대(노태우),신한국창조(김영삼)준비된 대통령(김대중)

앞서 지적한 대선 슬로건의 특징은 과거보다는 ‘미래전망’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여기에서 새삼 통찰력을 얻는다. 대중의 마음을 얻으려면 첫 번째가 미래구나 라는 깨닫음이다. 그렇다면 약사사회가 공동체 마음을 빼앗는 그림(언어)은 무엇일까?

“약즉독”이란 배경에서 나온 ‘독과 싸우는 약사’라는 그림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성분명처방과도 연결이 된다. 최근 건식협회에 제안한 헤드카피를 소개하고자 한다.

“100세 시대 건식은 요긴한 영양제입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러나, 가능하다 그 시작은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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