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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약학대학(22)"무조건 살아, 단 한 번의 삶이니까"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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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1.27  09: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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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라는  꿈을 안고 껌팔이에서 팝페라 가수로! 세인의 관심을 모았었던 한국의 폴 포츠 최성봉씨가 대중 앞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삶을 들여다 봐야 한다 꿈은 남녀노소 모두 귀하다

*"태어나서  죄송하다는 뜻의 '지성'  노점상 아주머니가 지어준 제 이름입니다. 저는 고아로 태어나 거리에서 자랐죠. 먹고살기 위해 나이트클럽에서 껌을 팔았고, 계단이나 공중 화장실에서 잠을 잤어요. 그런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바로, 코리아 갓 탤런트에서 '넬라 판타지아' 노래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이죠. 거리의 껌팔이 소년이 팝페라 가수가 된 것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다른 사람이 나를 보는 눈으로 스스로를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나이트클럽에서 '성악 선율'을 처음 듣고 마음이 툭 하고 움직인 그날. 난생처음 무언가를 갈망하게 되었습니다. '노래'. '노래'라는 꿈이 생긴 저는 껌을 팔 때 손님 테이블을 두드렸던 것처럼 세상을 향해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검정고시를 봤고, 등록금과 레슨비를 벌기 위해 물류창고에서 일했죠.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에 흔들리지 마세요. 꿈을 향해 직진하세요. "다른 사람 말에 흔들이지 않고 나아갈때  그 꿈은 현실이 되어 나타날 거예요"

*플레이 더 챌린지 드림클래스 충남대 편, 팝페라 가수 최성봉씨 강의 인용

그의 인생과정도 극적이지만, 특히 타인의 시선과 말에 흔들리지 말라는 이야기는 많은 교훈을 준다. 왜냐면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꿈에 대한 신념이 있다면 타인의 말과 시선에서 용기가 필요한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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