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제품소개신간
2080 치약 마케터, 조서환의 신작마케팅은 생존이다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1.13  15:3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1. 책 소개

 

제품이 좋다고 잘 팔리는 시대는 끝났다!

빤한 마케팅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이 책으로 다시 시작하라!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화제의 중국 기업 샤오미는 놀랍게도 마케팅 비용으로 매출의 단 1%만을 쓴다고 한다. 그렇다고 마케팅에 소홀한 것은 절대 아니다. 그들은 광고 대신 SNS 전담팀을 꾸려 고객과의 완벽한 소통을 꾀하고 있다.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전 세계에 ‘애플빠’들을 양산하는 애플의 브랜딩 파워는 도무지 넘볼 수 없을 정도다. 어디 해외뿐인가. 감자칩 시장을 뒤집어놓은 ‘허니버터칩’ 열풍, 달콤한 과일소주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낸 ‘순하리 처음처럼’ 등 마케팅 혁명을 이뤄낸 국내 기업도 한둘이 아니다. 이쯤 되면 기업 간의 전쟁은 마케팅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지금 이 순간에도 광고, 홍보, 이벤트, 프로모션, SNS 등 다양한 과업들이 ‘마케팅’이라는 이름으로 끝도 없이 행해지고 있다. 마케터들은 자사의 제품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무장한 채 시장에 뛰어든다. 그러나 문제는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부어도 시장이 뜻대로 움직여주지 않는다는 것. ‘신상’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끔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쏟아져나오고, 경쟁은 시간과 장소를 초월한 지 오래고, 소비자들은 날이 갈수록 깐깐해지며, 조금 다르게 만들었다 싶으면 금세 비슷한 상품이 따라나온다.

   
   ▲마케팅은 생존이다 이를 증명하는 마케터 조서환 박사의 신간표지

이렇게 치열한 현실에서 대체 어떻게 하면 남들보다 잘 팔 수 있을까? 과연 어디서부터 어떠한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해야 할까? 《마케팅은 생존이다》는 이러한 고민에 대한 답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마케팅은 단순한 판매기법이나 홍보수단이 아닌 ‘생존’이다. 이제 마케팅을 경영목표로 삼지 않는 기업은 살아남을 수 없다. 이 책은 리더의 주도 하에 마케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법, 즉 성과를 거두는 마케팅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길을 제시한다.

 

시장을 움직이는 조직만이 살아남는다!

기업의 CEO에게는 전략서가, 초보 마케터에게는 지침서가 되어줄 책

 

‘우리 회사도 마케팅을 하기는 하는데 잘하고 있는 걸까…’ 마케팅 실무자부터 조직의 리더까지 누구나 한 번은 이러한 고민을 해보았을 터. 이 책은 지금의 마케팅 전략을 점검하고 싶을 때, 적은 비용으로 더 큰 성과를 거두고자 할 때, 마케팅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실행해야 할 때 꺼내야 할 실전형 지침서다. 이 책은 대부분의 기업이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생산에만 열중하다가 뒤늦게야 마케팅을 고민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한다. 저자는 “마케팅에 성공하려면 우선 리더의 뚜렷한 마케팅 철학이 있어야 한다”며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기업의 경영자나 CEO가 마케팅을 구성하는 전체 환경을 제대로 간파하고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 리더가 제대로 된 마케팅 목표와 전략을 세우지 못하면 결코 막강한 브랜드 파워로 시장을 리딩할 수 없다.

이 책의 저자인 조서환 대표는 30년 넘게 마케팅 리더로 일하며 애경 하나로 샴푸, 2080 치약 등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탄생시킨 장본인. 그는 국내외 다양한 기업을 성공으로 이끈 현장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CEO 및 임직원들이 마케팅을 이해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마케팅 전략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리더의 마케팅 철학이 왜 중요한지에서부터, 모든 기업과 마케터가 꿈꾸는 히트상품 개발 전략과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마케팅 조직 설계, 시장의 판세를 읽기 위한 시장세분화와 타기팅 전략, 가격과 유통 등을 망라한 마케팅 실행전략까지, 마케팅의 모든 영역에 걸쳐 마치 바로 옆에서 조언해주듯이 조목조목 이해하기 쉽게 코치한다.

무엇보다 이 책은 마케팅을 어디에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는 리더들이 그대로 따라 하면 될 만큼, 모든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마케팅 전략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리더의 전략과 실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시장은 가만 놔두면 움직이지 않는다. 가만히 있는 것을 움직이게 하려면 리더십이 필요하다. 강력한 마케팅 리더십 말이다. 움직이지 않는 시장에 ‘ing’를 붙여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마케팅이다. 마케팅은 살아 움직일 때 의미가 있다. 수십 억 원을 쏟아붓는 전면전이든, 작은 홍보물을 만들어 알리는 국지전이든, 마케팅의 모든 활동은 책상이 아니라 현장에서 살아움직여야 한다. 이 모든 활동을 진두지휘하는 것이 리더다.”

마케팅은 주도하는 사람에 따라서 얼마든지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그러기에 더더욱 리더의 의사결정이 중요하다. 《마케팅은 생존이다》는 리더와 직원이 함께 읽고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케팅의 큰 틀과 반드시 짚어야 할 디테일을 다루었다. 따라서 고수 마케터에게는 기본기를 점검하는 기회가, 초보 마케터에게는 이론과 실제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충분하다. 나아가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꿈꾸는 조직이라면, 이 책이 가장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2. 저자 소개

 

지은이 조서환

조서환마케팅그룹 대표. ‘마케팅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격적인 문무겸장 마케터로 유명하다. 30년 넘는 시간을 마케팅 현장에 있으면서 애경 하나로 샴푸, 2080 치약 등 수많은 히트 브랜드를 탄생시켰고, KTF ‘쇼(SHOW)’ 브랜드의 현장 마케팅 달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경희대 영문과를 나와 동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고, 경희대에서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애경-영국 유니레버 마케팅 전략팀장, 미국 다이알 사 마케팅 이사, 스위스 로슈 사 마케팅 이사를 거쳐, 다시 애경산업으로 돌아가 마케팅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KTF 마케팅 전략실장 상무로 자리를 옮겨 전무,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0년 초 중국으로 넘어가 저돌적인 글로벌마케팅을 선보여 짧은 시간 내에 화장품 브랜드 다수를 안착시켰다. 그 후 오랫동안 본인이 꿈꾸던 ‘조서환마케팅그룹’을 창설해 각 기업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컨설팅을 하는 동시에, 마케팅경영CEO과정을 개설해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한국 마케터협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마케팅연구회장과 능률협회 마케팅평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250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사단법인 아시아태평양 마케팅포럼을 창설해 회장을 맡고 있다. 전경련 우수 강연상, 전경련 경영인 대상, 능률협회 경영인 대상, 경희대 경영인 대상, 매경&카이스트 최우수 논문상, 전경련 GBS 최우수 영문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근성 : 같은 운명, 다른 태도》, 《모티베이터》, 《한국형 마케팅》(공저), 《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전략》(공저), 《14인 마케팅 고수들의 잘난척하는 이야기》(공저) 등을 저술했다.

 

추성엽

연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CJ홈쇼핑㈜ 전략마케팅팀을 거쳐 애경㈜과 현대카드㈜에서 마케팅팀장을 역임했다. 홈크리닉, CJ몰, 가맹점주 대상 현대카드M, VVIP카드 더 블랙(The Black), 슈퍼세이브(Super Save) 등의 개발과 마케팅에 참여했으며, 현재는 그동안 제조, 유통, 서비스업에서 일한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No.1 Brand 대표 컨설턴트로서 블루오션 신상품 개발 및 마케팅전략 교육과 강연에 주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형 마케팅》(공저), 《대한민국 일등상품 마케팅전략》(공저), 《히트상품을 만드는 마케팅 엔진》, 《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 《현대카드처럼 마케팅하라》 등이 있다.

 

3. 추천사

공급자가 아닌 수요자, 즉 고객이 시장을 주도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고객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업만이 살아남고 발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마케팅 전략을 뛰어넘어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리더가 갖춰야 할 역량과 철학까지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고객도 시장도 진화하는 지금,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세상은 꿈꾸는 자들이 바꾸고 그 꿈은 쉼없는 학습을 통해 스스로 키워가는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고객들의 마음을 읽어야 하는 마케터에게는 더더욱 꾸준한 배움이 필요하다. 마케팅 리더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아온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최고의 컨텐츠라 하기에 손색이 없다. 경영현장에서 ‘학습의 위력’을 몸소 체험한 기업인으로서 일독을 권한다.

-한재권, 조인(주) 회장

 

‘아이디어닥터’로서 수많은 기업들을 코칭해오는 동안 공통되게 실감한 것이 있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실행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는 것. 단언컨대 마케팅은 스킬이나 테크닉이 아니라 철저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액션’이다. ‘마케팅의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저자의 역작인 만큼, 기업의 리더나 마케팅 종사자들에게 가장 리얼한 지침서가 되리라 확신한다.

- 아이디어닥터(Idea Doctor) 이장우 박사, 《세상은 문밖에 있다》 저자

 

“고객에게 허튼 짓 하지 말자!” 쥬비스그룹의 슬로건이다. ‘마케팅은 생존이다’라는 책 제목을 들었을 때 마치 내 마음을 들킨 것 같았다. 나에게 마케팅은 무언가를 팔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고객과의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다. 고객의 마음을 사지 못하는 회사는 살아남을 수 없다. ‘나만의 브랜드’를 알리고 싶거나, 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조성경, 쥬비스그룹(주) 대표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상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엄준철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자문위원

엄준철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운영자문위원

“변화하는 약국 공부가 답이다”“복약상담은 약사의 의무이자 기본 서비스” 바야흐로 4차...
김성일 부산 휴베이스싱싱약국장

김성일 부산 휴베이스싱싱약국장

“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산다”“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나야 미래가 있다“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전지현 ‘엘라스틴’과 성분명강제화
2
“소속 회원 제소건 심의, 절차상 하자 없다“
3
장업신문 김중규 대표, 전문신문의 날 '문체부장관상'
4
샤이어코리아, 희귀혈액질환 전문가 포럼 개최
5
관악구약, 관내 폐처방전·폐의약품 수거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