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는 모델 박지윤과 함께 한 TV 광고 ‘장! 착! 유산균’ 편을 22일부터 선보이며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캠페인을 전개한다.

▲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광고

이번에 선보인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 광고는 현대인의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수많은 유산균 제품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제대로 된 유산균을 고르는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고는 “유산균, 장까지 살아오면 다일까요?”라는 질문을 던지는 박지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오는 건 기본이고, 장벽에 착 장착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이 장 환경을 바꿔준다고 강조한다. 특히 제대로 된 유산균을 함유한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가 장벽에 장착해 증식하는 모습을 장 내부에 그린 라이트가 켜지는 이미지로 형상화하며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주목도를 강화시켰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 기업 ‘프로비(Probi)’의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일일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하고 있어, 하루 한 캡슐 섭취로 장 환경을 건강하게 바꿔주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Lp299v’는 위산을 이겨내고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붙어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은 몸 밖으로 배출하는 것을 도와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미국과 스웨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상피흡착 특허를 포함해 다수의 특허를 획득, 과학적으로 장 건강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인공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순수 유산균 ‘Lp299v’만을 담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안정성으로 냉장보관의 번거로움 없이 상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100억 마리 균수가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