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퓨어코리아(주)(대표 추광엽)는 눈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개발을 위해 전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 CRO기관 움트와 지난 4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네이처퓨어코리아와 전남대병원 임상시험센터, 움트 간 MOU 체결식.

이날 협약식은 이신석 전남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 윤경철 전남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신남철 (주)움트(UMT) 대표, 추광엽 네이처퓨어코리아(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네이처 퓨어코리아 교육실에서 이뤄졌다.

네이처퓨어코리아는 그동안 현대 사회의 대표적인 건강질환인 안과질환에 좋은 건강기능식품 소재연구를 활성화시켜 자체연구역량을 높이고, 기업발전의 발전의 동력으로 삼고자 비타민하우스(주)와 TF팀을 구성하고 협약을 준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본격적인 ‘눈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와 제품개발’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 R&D에 필요한 기술, 인력 및 시설을 제공하고,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진행과 관련된 논문 및 정보를 교환하는 등 눈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 및 제품개발을 위해 실질적으로 상호 협력하게 된다.